더러운 손의 의사들, 제롬 캐시러, 젊은 의사를 잡아라, 제약회사 판촉, 유령 자문위원, 교육후원금, 현금 대신서비스, 보험회사자문의사, 약마케팅비용, 미국의료실태, 로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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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의 의사들』은 그동안 감추어졌던 수많은 끔찍한 사건을 통해 약품을 생산하는 거대 제약회사와 그 약을 처방하는 의사 사이의 재정적 이해관계를 파헤치며, 전염병처럼 의료계를 잠식하고 있는 탐욕의 고리를 명징하게 분석해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