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먹은 얼큰하고 부드러운 생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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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점심에 전날 같이 일하는 직원분이 일잔을 하고 얼큰한게 땡긴데서 직장 근처에 생대구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대구탕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생대구라 그런지 대구가 푹 익은것도 아니라 보들보들하니 덩어리째 입안에서 살살 녹는데, 점심으로 간만에 입이 즐거웠네요.

다 먹고나니 약간은 짠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점심치고는 비쌌으나, 건강하고 즐거운 포만감을 느낀 간만의 점심이엿습니다.

요즘 팀장님께서 따로 드셔서 직원들끼리 간단하고 빠르게 도시락 먹고 푹 쉬고 그랬는데 든든한 한끼! 요즘 같이 건강에 신경써야할 때 챙겨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


Comments 1


맛난 거 드시는 것도 큰 즐거움이에요.

11.04.20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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