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16-4-3 오드웨이 대령의 야간이동 명령과 철수 상황


오드웨이 대령의 야간이동 결심(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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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오드웨이 대령은 야음을 틈타 서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심

봉암리 북방고지를 적이 장악하고 있어 주간이동이 불가능하며 막심한 손실을 수반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미24사단의 보병대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음

연대장의 야간이동 명령

연대장은 04:00 이동명령 하달
포병대대가 뒤따르고 제1대대가 후위

봉암리에 도착한 포병장교 한명이 오드웨이 대령에게 포병부대가 포를 버리고 분산했다고 보고

오드웨이 대령이 봉암리 방면으로 가는 길에 제1대대를 만남
모두 치쳐 있었고 포병이 분산되었다고 대대장의 보고를 받음

오드웨이 대령은 제2대대에게 봉암리에 가서 연대후방 부대와 잔여부대를 구출하라고 명령

북한군 6사단 13연대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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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봉암리에 있던 북한군 제6사단 13연대는 미제555 및 90 야포대대 진지를 포위하기 위해 3개 방향에서 공격을 실시

북한군 전차와 자주포가 봉암리 북방에서 전진하고 있었고 수문의 대전차포도 관측됨

A중대와 전차분대가 도로봉쇄진지를 버리고 철수하면서 적 기갑연대가 아무런 저항없이 접근

개활지에 배치되었던 미제555야포대대는 적의 사격을 받음
미90야포 대대의 155미리 곡사포도 적전차/자주포와 교전을 실시

적 기갑부대 출현과 동시에 도로북방 능선의 북한군이 소화기와 자동화기로 맹렬하게 사격

4.2인치 박격포 포수 몇명이 사상하면서 박격포는 사격을 할 수 없게 됨
중기관총소대가 호를 파고 들어가 대응사격을 실시

포병중령 한명이 도로를 따라 가면서 로에로프 중령에게 다리와 촌락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대포는 고장이 났고 차량도 사격을 받았으며, 병사들도 각각 도망쳐 나왔다고 설명

로에로프 중령은 4.2인치 박격포는 도로로 이동하게 하고 중기관총 소대가 뒤따르게 함.

1대대 병력이 빠져나오고 있을 때, 우군 전차 3대가 봉암리에서 달려나옴
전차병은 로에로프 중령에게 다리와 개천에 보이는 자들은 모두 죽어있었다고 보고

로에로프 중령은 180명의 C중대를 재정비 및 편성하여 A중대를 앞세우고 C중대 잔존자로 하여금 그 뒤를 따르게 함
적과 접촉중인 B중대는 도로 북방고지에서 소대단위로 내려오고 있었음
B중대는 전차3대의 엄호를 받아 성공적으로 철수하였으며 그때가 10:00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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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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