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


지난 여름 휴가이후 한달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지난달에 갔다온 여행에 대해 피드백도 하고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다들 할 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새벽 두시정도까지 술한잔 하며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날을 새서도 놀았을텐데 어쨌든 저희 집에 집들이로 온것이다보니 피곤하면 결국 눕게 되고 잠들게 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이 모두 함께 치우고 나와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고향에도 다녀오고싶었으나 주말이 이틀밖에 안된다는게 아쉽습니다. 다음주면 휴가에 가게되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주도에 가려고합니다. 올해들어 가족들과 가는 첫 여행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긴했는데 뭔가 더 준비하고싶은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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