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 아침 수영 시작


오늘부터 아침반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많이 있으시니 이런말이 좀 어설퍼 보일 수도 있으나 확실히 회사 다니기 전 20대 때보다 체력이 떨어진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그간 유산소운동을 소홀히 했다고 해서 수영을 50분간 계속한것도 아닌데 벌써 지쳐버리네요.

정말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할 때보다 거의 30kg가까이 체중이 늘었고 예전 옷들은 다 맞지도 않아 새로 산 옷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좀 더 빨리 시작했었어야했는데.. 매일 집 근처에서 런닝하자, 운동하자 생각만 하고 정작 퇴근하면 술만 마시기에 바빴습니다.

첫날이고, 작심 삼일이 될지 꾸준히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마음만은 벌써 한 일년여정도 다닌것같습니다. 얼른 살도 빼고 체력도 길러서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야지 싶습니다. 저녁만되면 술마시고 골아떨어지기 일수니 그 좋아하던 게임도 체력이 딸려 못하기 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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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31.07.20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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