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R의 조건 2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는 SCTR을 얻을 수 있는 가입조건이었다면, 오늘은 SCTR을 회수하는 조건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작성하는 글은 저의 생각일 뿐이고, 숫자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저의 입장에서는 1명의 신규유저가 중요한 것이지 100명의 다중계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제 제가 이야기 한 것 중에서 1000개의 게시글을 언급 했었습니다.
이는 한 달의 기준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숫자는 가변적이구요.

이 부분은 가입의 조건보다는 SCTR 회수의 조건을 거는게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입조건

  1. 스팀피플 본인인증을 통한 가입
  2. 일정한 양의 SCT를 스테이킹
  3. 명성 50 이상

회수조건
1. 한 달 안 300 게시글이 넘지 않을 시, 추천인의 SCTR을 회수한다.
2. 두 달 동안 00 게시글이 넘으면 추천인은 SCTR을 귀속속할 수 있다.


000 게시글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 숫자를 조금 변경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와닿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숫자는 가변적입니다.

이렇게하면 가입조건은 낮아질 수 있고,
8월달 SCTR 지급대상자에 비해서 가입조건이 어려워진 것도 아니라 생각이들고,
생각보다 꾸준히 글을 적어야해서 다계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하는 신규유저가 늘어날 수 있을 것 같구요.

가입조건이 충족되면 SCTR 지급되고, 매일 SCTR의 지분을 통해 받아가는 SCT의 단맛을 잊을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SCTR을 귀속시키기 위해서 조건을 맞추려고 노력할 것이구요.

이러한 조건을 제시하는게 SCTR의 이상적인 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시글 500개 1000개가 어렵다고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팀잇은 글을 쓰는 공간이고, 글로 소통하며, 글로 평가를 받고, 글을 통해서 서로간의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 제가 스팀잇에 한창 빠져있을 때, 1일 1포스팅에 100댓글을 목표로 몰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ukk 계정을 쓰는 제가 있는 것 같고, 많은 스티미언분들이랑 어울려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도 하지않고 얻어질거라 생각한다면 번지수 잘못 짚었는게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봅니다.


Comments 8


강제하는 것과 자발적인 것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예전에 한 프로게이머의 인터뷰가 평생 안 잊혀지는데요,,, 초중등때 정말 게임(스타크레프트)만 했다고 해요. 눈만 뜨면 하고 밥도 안 먹고 하고. 게임 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해요. 그런데,,, 프로게이머가 된 후엔... 그게 직업이 되고 나니까 게임하기 싫어졌다고 해요. 직업이기 전엔 놀이었기 때문에 재밌었지만, 직업이 되고 나니 일이 된 것이지요.

강제하면 일이 된다.
강제하면 그건 일이 돼요. 놀이가 아니에요. 저는 SNS는 놀이처럼 해야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인스타처럼 사진도 찍어 올리고, 트위터처럼 짧은 글도 쓰고, 페이스북처럼 좋아요 놀이도 하고요. 놀이로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하게 만들어야 좋다고 생각해요. 재밌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해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재밌으니까요.
예전에 월드컵때였어요. 2002 다음이니까 2006 월드컵때였죠. 시합은 밤 12시엔가 시작하는데 시청앞 광장에 사람들이 아침부터 모여서 응원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물어봤다고 해요. '이 더운 여름에 아침부터 이렇게 나와서 응원하면 안 힘들어요?' 그러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재밌어요.'

재밌으면 하나도 안 어렵다.
재밌으면 어렵지 않아요. 월 1000개의 글? 재밌으면 안 어려워요. 그런데 재미 없으면 어렵죠. 신입에게 스팀잇은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글쓰기 숫자라,,, 그건 숙제에요. 숙제는 하기 싫은 거죠. 재미도 없고요. 강제하면 숙제가 돼요. 숙제는 재미가 없지요.

재밌어지면 된다.
제가 스팀잇 처음 접했을 때 정말 하루에 두 시간인가 자고 스팀잇을 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잠도 자기 싫었어요. 댓글달면 대댓글 달리고, 대댓글에 또 대댓글 달리고, 그렇게 서로 얘기하다 보면 두 시, 세 시. 그러다가 다섯 시. 아~~~ 자야해. 그런데 너무 재밌어.

신입회원 글에 댓글 많이 달아주자.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라고 하죠. 저는 제가 운영중인 큐레이터 1번 계정으로 R토큰으로 가입한 신규 회원들을 모조리 팔로우 했어요. 1번 큐레이터 피드를 보면 R토큰으로 들어온 신규회원 글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볼 수 있죠.
https://www.steemcoinpan.com/@sct.cu1/feed
요거에요. 요기 들어가서 신입분들께 댓글 달아줘보세요. 그럼 대댓글 달겠죠? 그럼 대댓글에 또 대댓글 달아보세요. 그럼 스판이 재밌어 질거예요. 숙제를 주는 게 아니라 재밌어지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반대한다.
신입이라고 왜 숙제를 줘야 하죠? 저도 한 달에 천 개 못 써요. 그래서 천 개 많다고 말했어요. 그럼 300개는 적을까요? 여기 스판 회원들 중에 한 달에 300개 쓰는 분 몇 분이나 계실까요? 아니, 글 몇 개 써야 한다는 기준 자체가 이미 숙제에요. 숙제는 재미 없어요. 숙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재미가 없어지면 스판 떠나요. SNS 하겠다고 왔떠니 숙제를 주더라. 누가 할까요.

우리 모두 다함께 즐겁게 놀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숫자
그냥 놀면 되지 않을까요? 댓글놀이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서로 즐겁게 놀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끼리만 놀지 말고 신입 회원들과 같이 잼나게 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재미를 붙이게 해주면 월 300개 쓰지 말라고 해도 써요. 재밌으니까요. 재밌으면 하나도 안 힘드니까요. 재밌는 건 안 힘들어요.

06.09.201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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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건을 가입자와 추천인으로 나눈겁니다.

가입조건은 쉽다고 생각하고
그로인해서 받아가는 SCTR 만큼 추천인은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억지로든 재미를 붙이게하든 그거는 추천인의 몫이구요.

위에서 말한거처럼 숫자는 가변적이구요.

06.09.201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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윸ㅋ님의 글 요지는...
보상만을 바라는 다중이를 걸러낼 방법을 생각 해 보자 인 것 같은데요.

첫 허들만 통과하면 더이상 활동 안 해도 계속 수익이 발생한다는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니...
활동 하고 있음 을 증명하는 어떤 수치가 필요한게 아니냐는 취지의 글로 보입니다.

06.09.20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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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06.09.20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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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야기하지만 가입 시키는것부터 포기라...
욱님 많이 모으시면 저 콩고물좀 주세요~ ㅋㅋ

06.09.20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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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도 콩고물 나올라나.. 모르겠어요..ㅎㄷㄷ!

06.09.201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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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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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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