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때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


처음 사랑을 느낄때 우리는
그사람이 나를 봐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만족을 느낀다.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따라오는 숙명같은
불안감 ... 그것이 질투이다.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오셀로'에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한 오셀로가

아내인 데스데모나를
목졸라 죽이고 마는 비극적인
결말을 도출하고 만다.

그래서 흔히 의부증 , 의처증을
오셀로 증후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과연 Why ?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걸까?

이에대해 한가지 설이 있다.

진화론적으로
남자는 번식의 본능을
여자는 양육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남자는 자기여자가 다른남자와
관계을 가져 다른 남자의 아기를
키우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

여자는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재화를 다른여자에게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지고 있다는 설이다 .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남자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의
오랜기간 동안에 걸친 교감보다
한번의 잠자리에
더 심한 질투를 느끼고,

여자는 남자의
한번의 잠자리 보다
다른여자과의
친밀한 교감을 질투한다.

교감이 길면 길수록 그만큼 재화를
빼앗길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질투는 열등감에서 비롯한다.

내가 그사람보다 못하다는
자신감 결여는
자칫 아름다운 사랑을
망치게 되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동안
끝없이 서로를 의심하고 관찰한다.

적당한 관심은 사랑의 감정을
지속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지만,

과한 질투는 결국
사랑을 증오로 바꿀수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Comments 2


29.10.20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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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가장 무서운 감정 중 하나인듯 합니다. 그냥 눈이 확 돌아간다는 표현이 거기에 해당되는거 같아요.

29.10.20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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