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탄 : 소비는 감정이다


이번 자본주의 2탄에서는
현재 마케터이거나 잠재적인 마케터인
본인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입니다.

바로 돈이 되는

" 마케팅 심리 " 의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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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옷을 사러 갔을때를
잠시 떠올려보겠습니다.

이 옷도 괜찮은것같고,
이 옷은 좀 너무 평범하고,
이 옷은 아까 본거랑 비슷하고...

이렇게 옷을 1시간 넘게
고르고 또 골라보지만,

결국 본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옷을
선택하진 않으셨나요?

사실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 상태에서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미나 또는 워크샵 같은 곳에서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 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합니다.
    95%이상의 무의식이 거의 모든 결정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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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예전에
먹었던 과자를 고르고,

그 다이어트 제품을 사면
나도 살이 빠질것 같고,

일단 한번 시식해보면
나도 모르게 사게 되고
그 주방기구를 사면
요리를 훨씬 잘할수 있을것같고 ㅋ

한마디로 소비는 무의식으로 사고
의식으로 합리화 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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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한살반이 되면
최소 백개의 브랜드를 기억하게 됩니다.

또한 아기들은 광고를 보면서
최면에 걸립니다.
이렇게 기억되고 선택되어진 상품을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이 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곳이 있는데
바로 경마장 또는 경륜장 입니다.

경마장이나 경륜장 앞에
아이들과 함께 놀수있도록
넓은 공원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분수와 놀이기구이 잇죠?

때때로 말에 올라탈수 있는
잊지못할 경험까지 주지만

이는 아이들에게 경마장을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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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을 이용하는 키즈 마케팅은
자동차 대리점에서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흔히 남자 혹은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동차 대리점에 걸려있는 풍선들은
아빠들이 좋아하는걸까요??

부모님들은 내 아이에게 잘해주고
내아이가 기분좋아하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보이고 믿을수 있는
사람처럼 느끼게 되지요

그럼 이왕이면 그 대리점에서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겠습니까?

즉 마케터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건
아이들이 목적이 아니라
구매력있는 가족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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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인들은 어떠할까요?
성인 마케팅의 주요 공격대상은
바로 여성입니다.

보통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성적이라고 하죠?

즉 소비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약하기 때문에
마케터는 여성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구매력은
여성들이 입고 먹는 1차원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더 큰 돈이 들어가는
집을 구매하는것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스포츠관람 문화까지도
여성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터들이
여성마케팅에 열을 올리는것은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물건뿐 아니라
쇼핑현장에 있지 않는
남편 혹은 아이들의 물건까지 구매합니다.

즉 가정 내에게 여성은
쇼핑 가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남성의 전유물인
넥타이를 판매한다고 할때
여성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
더 중요할수 있다는 말이지요

에고 이제 꿀잠 잘시간입니다 ...

나머지 내용은 자본주의 2탄 참조하셔서
각자 소비 마케팅에 대해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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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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