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CK)를 살린 브룩쉴즈의 성적발언


KakaoTalk_20201112_215644388_01.jpg

처음 리바이스가 만든 청바지는
노동자계급들의
작업복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텐트나 천막을 만들던 소재로
만들던 청바지는 잘 찢어지지 않아,
작업복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했구요 ~

물론 제임스딘 같은 청춘스타들이
청바지를 입고 나와서
청바지 붐이 일어난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청바지란
멋과는 상관없이
편하게 입는옷이였는데,

당시에는 상상할수 없는
아이디어로 CK는 젊음을 대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변모하게 되죠~

당시 13세에 나이에
창녀역할을 맡고
블루라군이라는 영화에서
뭇 남성들을 잠못이루게 만들었던
섹시 심벌 브룩쉴즈가
캘빈클라인 광고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광고속 멘트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KakaoTalk_20201112_215644388_02.jpg

"독서가 영혼과 맞닿아 있다면,
캘빈청바지는 내몸과 맞닿아있어요.

돈이 생기면 캘빈을 사요.
그 나머지돈으로는 집세를 낸답니다.

There's nothing
between me and my calvin
나와 캘빈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15살의 브룩쉴즈가 속옷을
안입고 있다는 뉘앙스의
광고멘트를 날린 그날,

미국을 발칵 뒤집어졌으며,
각종언론과 여성단체들은
캘빈클라인을 비난하고 나섰지만,

그건 캘빈클라인의 앞날에 날개을
달아주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KakaoTalk_20201112_215644388.jpg

이러한 성적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로 캘빈클라인 청바지는
1주일에 20만장.
1달에 200만장이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고,

캘빈클라인 청바지는
노동자의 작업복에서 섹시함을
상징하는 젊은이들의 옷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게 됩니다.

작업복에 불과했던 청바지를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장시킨
이면에는 당시에는 타부시됐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가
큰 역할을 했듯이~

누가 또 알겠어요?
고정관념을 벗어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우리중 누군가가 세상을
놀라게 할지 ^^


Comments 1


12.11.2020 13: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