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가에 오니 편안해지네요


약 3개월만에 본가인 부산에 와서
휴식중입니다
아침에 자갈치시장에 들려 방어 한마리 사서
집에가니 아버지께서 손수 장만해주셨습니다

낮부터 방어회와 함께 아버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참으로 정겨웠네요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늦게 찾아뵈서 죄송하네요

부산의 바다는 언제나 좋습니다
삭막한 곳에서 벗어나 휴양지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부산아


Comments 1


14.11.2020 12: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