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과자회사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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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큰 과자회사들은 가격컨설턴트들의 조언을 받아 가격과 기타 자사의 이윤의 극대화를 도모합니다.

그중 우리가 모르는 사실중에는 무심코 카트에 넣어버리는 물건의 용량이나 크기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모른채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큰 회사들이 어떻게 자사의 이윤을 극대화 시키는지에대해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실 1

2008년 켈로그 사는 시리얼 상자의 앞 뒤 폭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소비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용량을 줄였습니다. 전면은 동일하기 때문에 실제 눈치채는 소비자는 거의 없었지요

우리가 모르는 사실 2

티슈회사의 방법은 더욱 기발합니다. 혹시 티슈의 사이즈를 재보신분 있으세요? 물론 저도 그런적은 없습니다만..
티슈의 세로길이를 약간 줄이는 방법으로 원가를 절감한 회사도 있습니다. 세로길이를 8.6인치에서 8.4인치로 줄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방법이 계속 통할리 없습니다. 계속하여 조금씩 줄이다 보면 소비자가 눈치채는 시기가 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은 더욱 기발한 방법으로 경제형 혹은 실속형 상품을 만듭니다.

​용기의 모양 , 크기 , 디자인이 확 바뀐 제품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인지는 또 다시 리셋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무한 반복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런것들을 하나 하나 신경쓸만큼 여유롭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 그들은 또다시 자사의 이윤추구를 위해 기발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Comments 2


15.12.20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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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원가 절감을 하는군요;;
거기에 가격까지 인상한다면 ㄷㄷ

16.12.20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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