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비트코인시장 입성의 속사정


심버스 디지파이넥스 글로벌 ETH마켓에 이어 BTC마켓 점프

비트코인의 창시자이며 블록체인 개념을 세상에 내놓은 신비의 존재는- 가칭 사토시 나카모토 다.
비트코인 탄생 10주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정체성은 신비의 베일 속에 있다.

청산에 명함이 없고 유수에 시그니처가 없듯이 그는 존재성을 벗어버린 채 지금까지 자신을 망각 속에 덮어두고 있다. 덕분에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사토시의 정체를 추적했고 많은 용의자가 있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기억에서 잊혀져 갔다.
스스로 사토시라고 주장하여 생태계를 뒤흔들었던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 역시 사기죄로 피소되는 등 우아하지 못한 행태로 빈축을 받았을 뿐이다.

나사또: 실은 내가 사토氏다!
방자: 저도 한몫 떼주는 거 맞쥬?

그런데 최근 다시 자신이 사토시라며 자기 밝힘의 스텝을 밟기 시작한 존재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98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자신의 정체와 비트코인의 성장계획을 밝히겠다고 블록체인 업체에 올리고 있다.
그는 과연 진실일까?
늑대다~~~! 라고 소리친 양치기소년이 떠오르는 시점이다.

그가 진실인지 아닌지 보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신뢰바탕의 투명한 메커니즘과 비트코인이라는 경이로운 황금맷돌의 존재성이다. 그 맷돌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하여 6000가지가 넘는 알트코인 또한 생성됨으로써 가히 새로운 경제에 대한 거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었다.
그것이 암흑가의 화폐로 쓰였던지 스캠의 용도로 쓰였던지 하는 것은 여타 모든 신세계의 문이 열릴 적에 일어나는 먼지와 같은 것이므로 곧 가라앉고 안정될 것으로 본다.
암호화폐의 세상에서 비트코인의 존재성은 거의 절대적이다. 비트가 강력한 존재감을 가져주는 것은 초기의 알트코인에는 상당한 안정감을 줄 수 있어 긍정적 측면이 강했다. 마치 든든한 아버지의 존재가 있어 자식들이 무럭무럭 커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면 모든 가족이 피폐해지듯이 비트가 기침을 하면 알트들은 모두 지리멸렬 독감을 앓곤 한다. 이 자동반응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 비트코인이 10년이 되었다면 알트의 세계도 10년은 된 것이고 계속 이렇게 가부장적 도미노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비트아빠: 비가 오려나보다… 몸이 으슬으슬하네.
알트자식: 아부지! 제발 만수무강하세요! 아부지 아프면 우린 죽음이에요 ㅠㅠ;;;
비트아빠: 틀림없이 감기야~에고…
알트자식: 감기가 아니고 반감기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ㅠㅠ

스마트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젊은 알트가 뭔가 혁신적인 일을 하려 할 적에 늙은 비트가 몸져 누우면 마치 원격연결이라도 된 것처럼 성장하던 알트들도 거꾸러지고 만다. 그들에게 양분을 공급하던 매수세가 급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코인계의 이태조에 해당되는 비트는 가볍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으며 다양한 용도에 신속하게 메커니즘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그래서 황태자 격인 이더리움이 나타나 스마트컨트랙트라고 하는 놀라운 개념으로 생태계를 크게 진화시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더리움 역시 본체가 용량과 속도에 있어서 시대의 요청에 적응하기에는 모자람이 있었고 그런 연고로 이더리움의 시세차트 역시 상왕격인 비트코인보다 탄력이 디딤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제는 시세 또 한 탈중앙화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비트는 원조일 뿐이고 더 이상 모든 알트들을 콘트롤하는 군주와 같은 존재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토시 또한 원한 길이 아닐 것이다.
사토시가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비전을 담은 글이 있다.

오라! 목마른 모든 이여
이 물가로 오라
돈 한푼 없더라도
와서 사고 먹어라!
와서 와인과 우유를 사라
돈도 비용도 없더라도!
-이사야 55장-

그 정신이 진실로 아름다운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그것은 우리의 선택으로부터 출발하는지도 모른다.
심버스는 그 정신의 금줄을 타고 지금 여기에 이르렀다. 다만 노(老)비트를 존중할지언정 그를 모방만 하는 따라쟁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비트가 열어젖힌 문으로 달려나가 젊은 프로젝트답게 더 큰 일을 신속하게 해내며 퍼져나가는 것이 심버스가 할 일이다.
그러기 위한 또 하나의 걸음이 디지파이넥스 글로벌 BTC마켓 상장이라고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symverse/221621344696
음! 여긴 더 심각짭쪼롬한 에어드랍 이벤트가 있다. 쿠쿵!!!


Comments 5


축하드립니다~💙
비트 독립
알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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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19 11:13
1

대한독립알트 만세!!!

19.08.2019 14:26
0

만세~!

19.08.2019 15:06
0

심버스 멋집니다. 아자아자!!

19.08.2019 13:46
1

알트독닙만세!!!

19.08.2019 14: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