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의 뜻


오늘은 한글에 대해 짭조름한 이바구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런 건 며칠 전에 했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 당일에 서둘러 올리게 되니 저도 참…

그런데 막상 오늘이 되니 한글의 신명들께서 제 어깨를 툭툭 건드리는 거 있죠.

그래서 씁니다.

한글에 대해 뭘 쓰죠? 국민적 상식 수준이라면 올릴 필요가 없겠죠.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것을 조금 맛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한글을 쓰는 민족이라면 한글이 무엇인지 그 줄기를 조금은 씹어보아야 하겠죠?

한글-뭔가요?

한글이라는 말 자체가 뜻이 있습니다.

한-하나라는 뜻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오늘 알아두실 매우 중요한 꼭지인데요. 한글은 그 한 글자마다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단지 소리글자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글은 가장 과학적인 소리글자인 동시에 가장 심오한 뜻글자입니다. 여기서 한글의 위대함은 출발하죠.

한-은 하나라는 뜻을 넘어 크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은 하나라는 뜻을 넘어 크다는 뜻을 지나 하늘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하늘은 영어 sky를 뜻하면서 그 이상으로 한없이 확장합니다.

하늘은 전체며 하늘은 한 생명이죠.

천부경 일시무시일에서의 일이며 무입니다.

알파요 오메가이며 영원과 무한이라는 그랜드 크로스가 이 한-글자 하나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러한 글이 한글입니다.

이쯤에서 목덜미에 소름 한 번 쫙 와야 정상이겠죠?

환인 환웅은 한인 한웅이라고도 발음하는데 그래서 우리 민족을 하늘민족 천손이라고도 하는 이유죠.

한은 하늘이며 그러니까 크며 하늘은 둘이 아니니 하나다-입니다.

그 뜻들이 한 줄기 속에서 숨 쉬고 있죠. 한글은 그러한 글입니다.

한글은 지구인류에게 던져진 엄청난 우주적 수수께끼며 선물입니다.

이 놀라운 퀴즈를 누가 던졌을까요?

하늘입니다.

이 퀴즈가 내려온 곳은 우리나라이며 한민족이 그 엄청난 한글을 받았고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쓰긴 쓰는데…그 가치를 모르면서 쓰고 있죠.

우주에서 날아온 원석을 깎아서 냄비받침으로 쓰고 있는 격입니다.

언젠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5%가 한글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시작한다면 한국은 전쟁과 가난과 갈등이라는 질곡의 역사에서 완전히 풀려난 이상국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이 그런 이상국가로 우뚝 서게 되면 바로 세계적 반향이 일어나게 되고 지구 전체가 바른 의식의 파도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가 바로 서게 됩니다. 그게 진정한 정역이지 지구축이 기울어진 게 바로 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때 지구 전체는 우주적 십승지가 됩니다.

지금 한류가 지구 전체를 강타하고 있는 것은 그 길을 미리 내고 있는 준비작업입니다. 이제 곧 한류의 본체-한글이 세계를 향해 갈 겁니다. 한국을 자랑하러 가는 게 아니라 세상을 보듬어 주러 가는 것입니다.

자자~ 너무 나가지 말고 돌아옵니다.

아! 이 네이버 변방-타타오 개운명가에서 이런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재밌죠? 두고 볼까요? 결국 세계만방이 알게 될 겁니다.

한글은 모음과 자음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자음은 오행이나 팔괘처럼 어떤 성질을 뜻하죠. 그리고 모음은 그것을 이끄는 방향성입니다.

방향성? 좋아요. 모음부터 설명할게요.

쉬우니까 잘 들어보세요. 정말 소중한 건-쉬워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어야 진실입니다.

ㅏ는 밖으로 확장입니다.

ㅓ는? 안으로 살핌이죠.

아빠는 밖을 향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일하시죠.

어머니는 안을 보살피고요. 이렇게 ㅏ 와 ㅓ는 찰떡궁합입니다.

다름으로써 서로의 빈 곳을 보완해 주죠.

ㅏ가 들어가는 단어들은 원래 밖으로 확장을 뜻하죠.

밝다, 밖, 하늘도 확장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아가도 몸과 마음이 확장하죠. 아하! 하는 소리도 의식이 확장될 때 일어나는 소리입니다. 당신! 의식의 확장을 원하시나요?

아하!라는 진언을 드립니다.

수시로 아하! 해보세요.

당신을 싸고 있고 제한하고 있던 투명한 막들이 터지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그 소리가 바로 아하!입니다.

그리고 그 진언이 당신의 세계를 움직여가기 시작할 겁니다.

쓰는 김에 하나 더 씁니다. 하늘의 가호를 받고 싶으시죠?

하늘과 다이렉트 전화가 있으면 좋겠죠?

아빠! 하세요.

그게 아빠 하늘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간단하죠?

하늘이 아빠이고 아빠가 하늘을 부르는 소리거든요. ABBA!

ㅓ는 안을 살핌이죠?

걱정도 염려도 다 안 쪽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안이라 함은 의식에 있어서는 기억의 방 안을 뜻합니다. 이런저런 상처의 기억이 염려와 걱정을 야기하죠. 그러다가 그런 걱정 했던 일이 일어나면 어어어~ 하다가 어이쿠! 하곤 하죠.

얼핏 ㅓ는 안 좋은 것인가 생각하실지 모르나 아닙니다. ㅓ가 없이 ㅏ만 존재할 수는 없죠. 밖으로 나서는 게 ㅏ 라면 지갑과 속옷과 세면도구를 챙기는 게 ㅓ의 역할입니다.

아빠만 있고 엄마가 없는 집을 상상하기도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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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이 우주며 가정이 하늘인 겁니다.

ㅓ가 먼저 준비되어야 ㅏ가 힘차게 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안을 언제나 잘 살피는 깨어있는 존재가 되고 싶나요? 실수가 줄어들고 싶죠? 안이 꽉 찬 알찬 존재가 되고 싶은가요?

그런 이를 알찬 존재라 합니다.

그런 당신에게 권하는 진언이 있으니 그게 엄마-입니다.

엄마는 당신 안을 챙겨주는 진언입니다.

당신을 자각시키고 당신 기억 속의 상처마저 안아주고 데펴주고 녹여주는 진언이 엄마-입니다.

오늘 문득 저도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아빠! ……………………………………………………………..엄마!

여기서 우리 민족의 가장 고대 노래가 생각나네요. 바로 어아가 입니다.

그 노래가 바로 우주의 두 가지 측면, ㅓ 와 ㅏ 의 그 오묘한 상대적 조화를 노래한 것입니다.

오늘-이 황금 같은 휴일에 너무 길게 하지는 않아야겠네요. 오늘은 ㅏ 와 ㅓ 두 가지만 깊이 느끼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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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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