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장 옴 명상]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구태여 문을 열고 들어오셨군요.

잘 오셨습니다. 편히 앉으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가 아닙니다.

오늘은 명상을 하실 것이니 최소한 허리는 펴주시면 좋겠죠?

유튜브에서 보시려면-여기!

아니면 여기서 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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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소리 명상

별거 아닙니다. 당신의 뇌 신경회로를 손 좀 볼 겁니다.

시스템을 바꾼다는 이야깁니다. 일종의 뇌 수술이죠.

두피절개용 톱하고 메스는 잘 갈아뒀습니다.

걱정 마세요.

언제 두피를 절개했는지도 모르게 할 거니까요.

약간 소음이 나고 피가 좀 흐를 수도 있지만 잘 닦아드릴 겁니다. 수술 마치고 봉합도 완벽하게 할 것이니 염려 놓으시고요.

자격증은…없습니다.

시스템을 왜 바꾸느냐? 지금 시스템은 구형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생 살면서 한두 서너 번은 시스템 업그레이드해줘야죠.

컴퓨터도 휴대폰도 그 이상 업그레이드해주면서 자기 뇌는 왜 낡은 시스템을 고집해야 할까요?

무슨 보물이라도 숨겨 놓으셨나요?ㅎㅎㅎ

구형 시스템은 과거를 계속 반복하기에는 좋습니다.

적당히 불안하고 적당히 고생하고 적당히 짜증 나고 그럭저럭 생존하며 살기에는 구형이 쓸만합니다.

아! 그리고 구형으로 계속 쓰다가 죽으면-다시 이 정도 세상에 순조롭게 태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실은 숙제를 다 못해서 다시 재수강하는 것이지만요 ㅎ

뇌 회로를 재조정하고 시스템을 확 개선하게 되면 주변 모든 환경이 요동 칠지도 모른다는 걸 미리 알려드려야겠군요.

진동합니다.

당신은 다른 우주로 이동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산 채로 말이죠.

다니던 회사나 가족은 어떻게 되냐고요?

자…깊이 숨을 쉬세요. 충격을 받으실 수 있으니. 깊이…깊이….

모두 바뀝니다. 다른 우주라니까요?

회사원들이 나를 다르게 대하고 상사가 나를 다르게 대합니다.

아내가 나를 다르게 대하고 자식도 날 다르게 대하죠.

예전의 회사, 가족이 너무도 내 입맛에 딱 맞았다면 이 명상하지 마시길.

달라집니다. 달라져요. 당신의 우주가 우르릉~~~~굉음을 내며 바뀝니다. 당신은 새로운 스테이지에 들어서게 될 텐데요.

그 스테이지는 장담컨대 이전 어떤 생에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무엇인고?

여기가 새로운 곳입니다.

그래서 뇌 회로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입니다.

좀 아플 수 있지만…. 여긴 새로운 청정지역입니다.

당신이 이미 가본 곳이고 겪은 곳이라면 이렇게 여기 돌아오지 않았을 겁니다.

거긴 아마도

낯선 고향 같은 느낌일 겁니다.

오늘 명상은 [무색계의 문 열기 명상]입니다.

[양자통합장 입문 명상] 이라고 해도 됩니다. 양자장이 무색계이고 무색계가 양자장이니까요.

이 명상이 이르고자 하는 경지는 무엇인가?

이 명상은 어떤 열매를 주는가?

이 명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이 좀 까다롭죠.

당신은 참여할 수 있을까요? 과연…

숨을 쉴 수 있어야 합니다. 숨 쉴 줄 알아야 해요.

아니, 그 정도는 이미 하신다고요? 대박!

그렇다면 첫째 조건을 통과하신 겁니다.'

하지만 두 번째 조건이 더 까다롭죠.

상상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상상력이 필요하냐면-레몬을 확 깨무는 이야길 들으니 입에 침이 고일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앗! 그것도 되신다고요?

아니 이건…..나만 어려웠던 거야?

그렇다면 마지막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실은 이게 가장 어려워요.

대부분 여기서 떨어져 나갑니다. 가을바람에 낙엽처럼…

마지막 조건-이 명상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겁니다.

어떻게?

끝까지 잘 따라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이 명상을 언제든 반복할 수 있도록 완전히 마음의 눈을 부릅뜨고 열렬히 받아들이는 겁니다. 한 번에 그 회로가 완전히 장착되지 않을 수도 있거니와 되었다가도 과거의 장력에 끄달려 다시 원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일주일은 규칙적으로 해 줄 때 이 회로는 안착됩니다.

자! 이쯤 되면 나가실 분은 다 나갔다고 봅니다. 좀 조용해지지 않았나요?

오늘 당신께 우리 몸 속 비밀의 장소를 하나 공개합니다.

중심 수련 콘텐츠를 보신 분은 이미 짐작하고 계시겠지요?

중심(中心)입니다.

중단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표면의 흉골이 아니라 그 안쪽 5센티 정도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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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소리 명상

거기에 작지만 비어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자리가 중심이며 우리 몸과 혼과 영의 중심 센터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하긴 중심(中心)이 영어로 센터죠?

이 중심 자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천천히 숨 쉴까요. 산란했던 중심이 안정이 어느 정도 됩니다. 그러면-

옴 소리공을 해줍니다. (아움으로 해도 좋습니다.)

초심자에게는 그냥 옴이 쉬우므로 옴을 권합니다.

중심을 세우는 데는 충분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좀 더 깊은 의식의 심연으로 들어가고자 할 때는 아움으로 전환합니다.

그러면 그 교체의 최적 시점은 언제인가?

중심이 세워진 시점입니다. 그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음으로 중심-하고 생각만 해도 중심 자리가 바로 반응하면 중심이 세워진 것입니다. 느낌이 확연하게 와요.

당신은 아직 초보자라면 옴으로 권장합니다.

~~~~~~~~옴~~

안정되게 옴 소리가 나도록 꾸준히 연습합니다.

여기까지가 중심 옴 1단계입니다. [중심 세우기 옴] [중심 옴 소리공]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여기서 2단계 심화로 들어갑니다.

옴-소리에 고양(高揚)감(感)을 실어줍니다.

고양감이란 고진동의 정밀하고 순도 높은 감정을 말하는데 감사. 감탄, 기쁨, 사랑, 자유, 축복, 온전함 등의 감정을 말하며 고양파라고도 합니다. 이 중 원하는 감정 하나를 실어서 발성해 주는 것입니다.

사실 다 고진동이어서 섞여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감사하다가 감탄으로 넘어가도 무방하다는 말씀입니다.

가령 이 옴이라는 파동이 사랑의 파동을 실었습니다. 그 상태로 중심에서 원구를 그리며 파동이 퍼져갑니다. 그냥 옴의 파동은 몸의 장기와 피부까지 진동시키는데 고양파를 실어주면서부터 물질의 한계를 넘어갑니다. 즉 몸의 한계를 넘어 외부 공간으로 퍼져갑니다.

이렇듯 모든 고급 진 감정의 파동은 가볍고 빠릅니다. 얼마나 빠르냐면-빛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옴에 날개를 달아주는 셈이지요.

이렇게 고양된 옴으로 내 몸을 씻어주고 채워주고 주변 공간을 씻어주고 채워주게 됩니다.

씻어주고 채워준다는 말은 뭘까요?

비워주고 채워준다고 해도 맞습니다.

사람들은 매 순간 자기 특유의 파동을 발산하며 삽니다.

그 파동은 자기 몸을 채우고 주변 공간을 채우며 주변 사람을 뚫고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일부 축적되고 새겨지지요.

그중에는 맑고 순수한 아름다운 파동이 있는가 하면 칙칙하고 어둡고 추한 파동도 있습니다. 그걸 파동의 때라고도 하죠.

우리 집, 사무실, 업소, 매장 식당 등도 그곳에 머문 사람들이 발한 파동의 때가 자욱한 법입니다. 그런데 그 파동의 때는 균재되어 있다기보단 구석으로 모입니다. 집구석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 공간이 탁할 때 이놈의 집구석…이라고 말하죠.

당신은 어떤 파동을 발산하셨나요? 오늘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요?

반복해서 발산한 거친 파동들은 누적되어 半物質 상태로 공간에 찐득하게 머뭅니다. 이런 것들은 또 유사한 파동들을 끌어당기는 자성을 띄곤 하죠. 그래서 그런 장소에 가면 또 그런 기분 나쁜 상념이 훅 일어나곤 합니다. 나답지 않게 반응하기도 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흉가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적을 붙여 그런 잡파동을 청소하기도 합니다. 거미들도 잡파동을 청ㅂ=소하는 일꾼 중 하나인 거 모르셨죠? 하지만 오늘의 도구는 부적도 거미도 아닙니다.

당신의 집구석 방구석에도…ㅎㅎㅎㅎ 집구석은 욕이 아니라 실제 집의 구석, 방의 구석을 말합니다 거기에도 이런 잔여 상념들이 거미줄처럼 쳐져 있을지 모릅니다. 그게 심해지면 좋은 기운이 오고 싶어도 못 옵니다. 천사들도 도와주기 힘들어해요. 복도 문전에서 들어오지 못하곤 합니다. 그런데-당신의 고양파가 실린 옴~또는 아움~이 그런 잡파동을 중화시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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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소리 명상

우리 몸속에도 구석이 있겠죠? 바로 뇌입니다. 뇌만큼 잡파동이 엉켜있는 곳이 없죠. 그만큼 고생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뇌 구석도 구석구석 씻어주는 게 옴이며 고양파입니다.

사랑이 실린 내 목소리 말입니다.

아…이 얼마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일인가요?

내 목소리가 내 몸을 씻어주고 내 공간을 씻어주고 심지어 내 주변의 사람들조차 씻어줄 수 있다는 것! 평상시에 말에도 감사와 사랑을 실어주세요. 수시로 경탄을 실어주세요. 폭죽처럼!

그리고 중심 옴에 그런 고양파를 실어 눈부시게 내 안과 밖을 씻어주세요.

그렇게 1일 30분씩 일주일을 해볼까요?

내 몸과 의식이 은화처럼 맑아집니다. 명경지수가 다로 없지요.

뿐만 아니라 내 방도 집도 차 안도 업소도 청정구역이 됩니다.

주변에 깔린 천사들도 기뻐하죠. 일할 맛이 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2단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당신과 주변이 청정해진 연후 그다음 놀라운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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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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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따라하기 쉽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08.10.20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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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가워요 이테인클럽님! ^^

08.10.20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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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다양한 활동을 하시네요~ 어제 옴 명상해봤습니다. 좋네요!

09.10.202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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