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테이프 ('화이트'의 몰락)


안녕하세요, 마사아키입니다.
사무실에서 회의록 정리를 하다
오타를 찾아서 급히 수기 수정을 하는데
수정테이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 국민학ㄱ..아니 초등학교 다닐땐
'화이트'라는 수정액을 자주 썼었죠^^
액상이라 마르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칫 번지거나 앞종이가 붙는 상황들도
자주 겪었던지라..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그래도 그 화이트펜을 흔들때 나던,
'딸깍딸깍'하는 그 소리는 참 경쾌했는데..
이제는 그리운 추억의 문구가 됐네요. :)

"사무용품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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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국민ㅎ..초등학교 시절이 떠올라
오전부터 살짝 흐뭇하고 그리운 기분입니다.
스친 여러분들도 비슷한 추억이 많으시겠죠?
잠깐 짬내셔서 옛 추억에 잠겨보셔요. :)

한시간 뒤면 점심시간입니다.
학생땐 점심먹고 공차기 바빴는데
이젠 쉬거나 자기에 바쁜 일상입니다.
그래도 산책 좀 하..기엔 넘 춥네요ㅎㅎ

모두들 기분좋은 하루~☆


Comments 6


초등학교때 사용하셨군요. 저는 사회나와서 처음 봤어용....
정말로 추억소환이네요.
요즘엔 거의 사용을 안하지요?

06.01.202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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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기도 힘들어졌네요..제가 문방구를 안가서 못본건지 아님 이미 사라진건지^^;; 그 경쾌한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듯 합니다 :)

06.01.20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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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도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준비물을 다 배부하는 바람에 문방구, 문구점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06.01.20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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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옛날엔 학교 정문 앞마다 문방구가 한두곳씩 있었는데..이제는 보기 힘들어졌어요ㅠ 나중에 아이들한테 문방구 얘기하면 애들이 모르겠죠^^;;

06.01.20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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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액상으로 된게 아직 더 좋습니다. 극소부를 수정할때는 테이프보다는 확실히 액상이 나은거 같아요

06.01.202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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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 이렇게 수정하거나 할땐 화이트펜으로 살짝 콕 찍는게 재미였는데ㅎㅎ 지금은 사무실에 화이트펜이 없어서..그냥 글자 홀라당 덮어버리고 다시 쓴답니다ㅎㅎ

06.01.20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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