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의 추억 :)


굿애프터눈, 마사아키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고민이 많았네요.
오전 내내 싱숭생숭 정신없이 있다가
집안 청소를 하면서 해소를 했습니다.

문득 새벽에 깨어있던걸 생각하니
건설사에 있을때 야근하던 생각이 나서
당시 사진을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2015년..벌써 6년 전이네요^^

터널의 심도와 노선의 경사,
진행방향, 지반조건 등 기본정보를
만들어둔 틀에 입력하고 돌리면
TBM 장비에 필요한 추력을 계산해주는
자동화 아닌 자동화 시스템을 구상해서
간신히 간신히 만들어 완성했는데..
당시 철야를 엄청 했더랬지요ㅎㅎ

중간에 막혀서 머리를 쥐어짜내다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갔는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런 풍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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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코엑스쪽을 보니,
저 멀리 불켜진 수많은 건물들..
모두 다 열심히 살고있었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맘을 다잡게 됐었죠:)

1611271896737-0.jpg

오늘 새벽의 좌절감을 떨쳐내고
다시 힘내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
여러분들도 힘들어도 좌절치 마시고
꿋꿋하게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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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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