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의 바이크 1호 화살시승ㅋ


예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는데
친구 중 바이크를 좋아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애가 둘인데도 바이크를 끊지 못하는..ㅎㅎ


그 친구가 회사의 이사님입니다.
덕분에 지방 현장과 공장 등을 같이 다니며
좀 오바하자면 거의 온종일 붙어있게 되었네요^^;;


이사ㄴ..그냥 친구라고 하겠습니다ㅋ
어제는 친구가 바이크를 끌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도 10분이 안걸리는데
더군다나 길도 안좋은데 굳이 왜 끌고왔냐 물으니

이번에 바이크 3호를 샀는데..
혼날까봐 1호를 판걸로 말해놔서
집 지하주차장에 대놓을 수가 없어
회사에 좀 대놔야 한다고..


그 다음엔 어쩔라고;;

오늘 낮에 수원지사 미팅 예정이라
일단 수원지사 주차장에 두기로 했습니다.

"거 참..손 마이간다 손 마이가~"


뭐..내친김에 키 한번 뺏어서
회사가 있는 블럭을 크게 한바퀴 돌았습니다.
함..5분 남짓 탔나..ㅋ

중고딩때 탔던 액시브나 VF랑 차원이 다름!!
자동차처럼 육중한 엔진음과 진동..크흐..
이러면..내가 너무 부럽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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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종종 빌려타고 싶네요~
친구가 키를 줄지 안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벌써 11시가 넘었습니다~
얼른 점심먹으러 가고싶네요 :)
스친님들 모두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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