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블록체인에는 어떤 진법이 어울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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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의문입니다. 칭기스칸은 몽골 부족과 군대를 혁신적으로 개혁한 후 세계 정벌에 나섰죠. 그가 사용한 방법은 바로 십진법(十進法)이었습니다.

  • 십호장 : 십호(十戶, 아르간)를 담당
  • 백호장 : 십호의 열배, 즉 백호(白戶,자군)를 담당
  • 천호장 : 백호의 열배, 즉 천호(千戶, 밍간)를 담당
  • 만호장 : 천호의 열배, 즉 만호(萬戶, 투멘)를 담당

칭기스칸은 투르크족에서 십진법 체계를 차용하여 씨족 사회에 머물러 있던 몽골 부족을 실력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켰던 것입니다.

HASH 함수에 16진법이 사용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딱히 아는 바가 없었네. 뭐라도 이유가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 블록 메시지 처리에서 512비트의 블록 메시지를 '16단계'의 10라운드를 거쳐 처리한다.

는 프로그래밍 쪽 설명이 나옵니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암호학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몇 번의 검색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기계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여하튼 틈틈이 이 부분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급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 과연 블록체인에 어울리는 진법이 따로 존재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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