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캐빈 피버(Cabin Fev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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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공포영화의 스타일이라면 젊은 남녀가 여행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캠핑을 하는데 캠핑 장소와 관련된 오래된 이야기가 있어 이와 관련된 존재가 여행온 남녀를 괴롭히거나 죽이게 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오늘의 리뷰영화는 큰틀에서 그런 이야기를 따르며 환경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는데...




여행을 떠난 대학졸업생 친구들



폴(라이더 스트롱)과 친구들은 대학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데 한적한 시골마을 오두막을 빌려 일주일동안 지내기로 한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먹을거를 사기위해 가게에 들르는데 가게 앞에 앉아있던 어린아이가 갑자기 폴의 손을 물어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아이의 아버지는 사과는 커녕 냉소적인 말만 쏟아내고...


뭔가 기분나쁜 가게를 지나 오두막으로 들어서는데 모두들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워하는데... 버트(제임스 드벨로)는 사냥용 총을 가져와 다람쥐를 잡겠다고 설치다가 주변을 지나던 한 남자에게 총상을 입히고 만다. 하지만 그 남자의 모습은 피부가 타들어가는 흉측한 모습이어서 놀란 버트는 도와줄 사람을 데려올테니 기다리라며 도망간다. 그리고 그날 밤...


조금은 오래된 영화이지만 화면구성이나 전반적인 스토리 구조가 B급 영화의 냄새가 올라오게 만든다. 배우들의 연기도 조금은 거칠게 느껴져 사건이 전개될때 그다지 자연스럽지 못하다. 조금은 특이하게 시골마을에 괴물이나 알 수 없는 살인자가 돌아다니거나 하는 스토리가 아닌 하천이 오염되면서 그 물을 마신 사람들이 변해가면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스토리가 조금 특이했다. 하지만 작품은 그닥...




전염병의 원인을 모른채 사람들은 죽어가고



오두막 주변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놀다가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문을 열어보니 낮에 버트가 못을 쐈던 남자인데 피를 흘리며 도와달라고 찾아왔는데 피부가 썩어가는 모습에 놀라서 문을 닫아버리는데 그 남자는 폴의 차를 몰고 가려 해 모두가 밖으로 나와 남자를 막다가 실수로 남자의 몸에 불이 붙게 되는데...


불이 붙은채로 남자는 달려가 사라지고 모두들 놀라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다음날 경찰에게 이 사실을 신고하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별일 아니라며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폴의 일행은 차를 고친뒤 오두막을 떠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함께 여행온 카렌(조던 레드)은 갑자기 몸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남자처럼 피부가 타들어가는데...


오두막 주변의 물을 마신 사람들이 변해가고 서로 병을 옮기고 있었는데...


일반적인 공포영화 배경에 환경문제로 사람들이 변해가는 이야기를 접목했는데 뭔가 잘 연결되지 않는 그런 작품이었다. 뭐 아무리 B급 공포영화가 이런 개연성에 약하다고는 하지만 전염병의 원인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등장하는 경찰이 불에 타죽은 남자를 대수롭지 않게 사건접수하는 등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스토리가 아쉬웠다. 그런데 이 영화가 시리즈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전형적인 공포영화 스타일에

환경문제(?)를 접목한 특이한 영화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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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1547-cabin-fever

Critic: 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1547-cabin-fever

별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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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그럼에도 시리즈물로 제작이 되었군요..

06.08.20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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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경 문제가 접목되었군요

뭔가 비유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나 보네요 ㅎㅎ

장마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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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07.08.20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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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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