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첫글, 노예노동, 강제징용,성노예 --- 있다VS 없다. #booksteem


최근 [나쁜 초코릿]을 읽었습니다. ISBN:9788992525961

처음 백인이 아즈텍에 가서

복음처럼 질병을 리고(총균쇠 참조) 선교처럼 원주민을 학살합니다.

은 사람이람이 산 보다 많지만, 살아남아남은 인디오는

카카오를 만들게 합니다.
에스파냐의카후아틀은 맛있습니다.

리브의 설 설탕으로 더욱 달콤해 집니다.

교회는 은총 노예제를 인가합니다.

럽인들이들이 아프리카인들을 마구잡이로 포획해서 사슬로 묶어 배싣고 카리브로 갑니갑니다.

신앙인으로서 할 짓이 아니므로 이 사람들을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퀴즈! 이 잔인한 원자재(?)를 실은 배의 이름은?
- 답을 알게되면 말할 것이다."Oh!!my god!" "JESU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그 배 사진은 아닙니다.ㅠㅠ

죽을때까지 일을시켜 설탕을 만들고, 카카오를 재배합니다.

이름하여 삼각무역
주식회사가 생겨서 산업이 발달합니다.

시간이 흘러 아무리 봐도 사람이 맞으므로 노예제가 폐지 됩니다.

유럽인들이 노예노동을 단맛을 버릴까요?

전혀 아닙니다.

여전히 돈에 눈이먼 백인들이 아프리카 주민을 사로잡는다.

멍에 씌운다. 낙인 찍는다. 줄줄이 사슬로 묶는다. 배에 싣는다. 대서양을 건넌다.

죽지 못한 노예는 카카오를 거둔다. 종신토록 거둔다.

하여, 유럽의 입맛은 고상하다. 그들만의 믿음처럼

고상하다.

이제 딱하나 옵션이 포함된다.

속이고 윽박질러 손가락을 자르고 손목을 자르고 겁을 주고

약한 사람은 계약서에 서명한다. 계약은 합법이다. 효력은 완벽하다.

근로자는 약속을 지킨다. 카카오를 거둔다. 땡볕을 거둔다.

품삯은 일용할 양식뿐, 오로지 살아있는 날의 끼니뿐.

그 동안 유럽 사람은 초콜릿하우스에서 초콜릿을 마신다.

초콜릿 더불어 자유, 인권, 를 논한다.
"노예노동? 거런거 없다, 다 빨갱이들이 꾸며낸 이야기다 "

이 이 사업의 최대 주주는 신성한 퀘이커 교도들이었다.

캐드래리 브라더스 등 형제사랑으로 온정적인 기업으로 유명한 이 초코릿 회사들은이런 노예노동의 실태를 수십년째 눈감고 보지 않으려 했다. 심지어 아직도 이런 행태는 별로 나아진게 없다.

믿음, 소망, 사랑, 헌신, 자비를 삶의 지표로 삼고 살아가는 이들도
돈의 감미로움은 포기하지 못한다.

주둥이만 천국에 갈 인간의 탐욕으로

초코릿은 죄악처럼 감미롭다. 그래서 당신도 초콜릿을 먹는가?

초콜릿이 맛있는가?

그들이 싸게 사들인 카카오 원두는 어느 죽음의 섬에서 재배되었다.

그 섬에는 노동계약서가 있다. 그러나 그 계약서대로 살아서 죽음의 섬을 나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럼 그 섬에

노예노동은 있다 VS 없다.

어제 한겨레 신문에 나온 기사하나 소개합니다.

위안부 성노예는 있다 VS 없다.

강제징용은 없었다” “일본군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 등의 극단적인 역사 왜곡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반일 종족주의>를 향해 학자·전문가들이 비판한 내용입니다.

“2000년대 초 일본에서 ‘자유주의사관론자’라 자칭하는 극우 지식인들이 기존의 역사교과서를 ‘자학사학’에 빠졌다고 공격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주장을 했다.

한국의 뉴라이트들이 이런 진부한 레퍼토리를 내세우는 건 해방 이후 줄기차게 일본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피해배상을 요구하며 싸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연구자들에 대한 모독” -김민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한국근현대사)


“(해방 직후) 일본이 남기고 간 재산은 한반도 총재산의 85%에 달했다. 애당초 한국 측이 일본에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는 주장

“일본의 조선총독부 재산은 대한제국의 재산을 강탈한 것이니 당연히 돌려주어야 하고, 일본인의 사유재산도 식민통치의 비호 아래 이뤄진 구조적 수탈의 산물이므로 정당한 재산이 아니다”-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일체의 청구권이 완전히 정리되었는데 한국 대법원이 이를 뒤집었다’는 주장

“개인의 청구권은 협정에 의해 소멸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일 양국 정부와 법원에 의해 확인되었다” 그건, ‘식민지 지배 책임이라는 것은 애당초 없다’고 전제할 때만 정합성을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은 아베 정부조차 단언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전제”라고 꼬집었다.

<반일 종족주의>에 나온 “합법적인 민간의 공창제가 군사적으로 동원된 것이며, 위안부는 폐업의 권리와 자유를 가졌으므로 성노예가 아니었다”고 주장

강성현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는 “현재의 연구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식민지 공창제를 모델로 하되 더 억압적으로 변형시킨 것이라는 점,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동원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고 공창제는 전쟁 전 일본 형법과 국제법으로도 불법이라는 점, ‘위안부’의 생활이 성노예와 같다는 점, 더 나아가 식민지 공창제뿐 아니라 일본 본토 공창제 역시 성노예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고 말했다.

대안·교학사·국정 역사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와 함량 미달로 폐기되었다. 어쩐지 형편없었어요^^ 교사들이 아무도 선택하지 않으니 황교안씨가 교사 98%가 비정상이라고 함.학문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들의 의도는 일본 극우세력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는 모임’같이 대중적 영향력을 확대해 보수층을 결집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창록 교수는 “이영훈이 조정래 소설가를 비난하기 위해 동원한 ‘광기어린 증오의 역사소설가’라는 말이 과연 누구에게 진짜 어울리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원문보기: h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911649.html#csidxe61299451d954e7bcca0198a1ef92b6


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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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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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놀랬어요 ㅎㅎ

02.10.20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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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많은 노예를 싣기위해 참으로 잔혹한 짓을 많이 했죠 ㅠㅠ

03.10.2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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