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lience


제목을 '탄력성'이라고 적을까 하다가 맛이 잘 살지 않아서 부득이 영단어로 적는다. 어떤 분야든 안그렇겠냐만 다른이들보다 더 잘해야만 성과가 나고 벌어먹고 살 수 있는 분야에서 잘 버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균형이란 건 다른 분야와 맞추어질때가 많고, 같은 분야 안에서는 의외로 쏠림이 심할 때가 많다.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은 - 모든 상황에서 이기기만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꽤나 불행한 일이나 - 평가와 검증이라는 구호 아래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며, 결국엔 이를 잘 버티기 위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피드백이 적절한 자극을 넘어서 고통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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