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여행을 다니기 어려워지니, 최근 세계 곳곳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밍을 보는 것에 취미가 생겼다. 예를 들면 리알토다리피렌체 어느 외곽 같은 곳도 날 것 같은 느낌으로 보는 중이다. 캐나다 밴프 같은 곳도 있다. 잘 정돈되지는 않았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는데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 한창 구글 스트리트뷰 같은 걸보다가 이제는 스트리밍 매니아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방문과 여행의 욕구는 비대면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직접 가봐야하는 욕구이기때문에, 비대면으로는 애초에 해소가 불가능하다. 내 경우에 스트리밍을 보면 욕구를 약간이나마 유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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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하게는 화산 실시간 탐색도 괜찮다.

28.12.202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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