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오랜만에 D100과 표준렌즈 (50mm 1.8) 조합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셔터박스 수명이 간당간당한데, 갑자기 회복이 되더니 사진을 뽑아주고 있다.

광각 위주인 스마트폰 사진만 보다가 오랜만에 왜곡이 적은 사진을 보니, 왜 이 맛을 잊고 살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광각을 워낙 선호하는 타입이기는 하지만 (들고있는 렌즈가 대체로 20mm, 28mm 같은 걸 쓰고, 심지어 나는 35mm도 별로 안쓴다.) 가끔은 그 이상의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를 활용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 것이다.

음... 생애 최초로 85mm 렌즈를 하나 구매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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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만 보면 D100은 만으로 20년이 되어가는 (디지털) 카메라니, 사실 할배 소리를 듣기 딱 알맞기는 한데...

05.10.2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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