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최적화


사람이 살면서 모든 결정을 최적화할 수는 없겠지만, "돌이켜보면" 그 결정이 완전한 최적이 아니었을 때 남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항상 그 때는 몰랐고 그 때 한 결정은 내가 최선을 다해내린 결정이었지만, 이성과 다르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적도 많다.

후행적 평가는 사실, 스스로의 탓만 돌리며 곱씹기만 하면 독(毒)이 될 것이다. 그 결정으로부터 어떤 결론을 얻어냈고 실제와 어떻게 달랐는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과 기록, 발전적 다짐이 훨씬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기회비용"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벌어진 일은 "매몰비용"인 것이다.


Comments 2


돌이켜보면~~결정과결론? 앞으로도 미래도
죽을때까지 오늘 지금 결정을 해야하고 결론 마지막결정을 반복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05.02.20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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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피드백이죠.

05.02.20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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