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


오늘(?)도 저녁에 일찍 잠들어서 지금 깼다. 그러니 지금 새벽이 오늘 하루의 시작이다. 초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종종 나는 인간관계의 섬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건너오는데에 시간이 들고 건너가는 데에 시간이 들며 정작 와서도 별 게 없다. 그렇다고 스스로 불편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아주 가끔 쓸쓸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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