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최근에 사기꾼들과 다투고 있어서 마음이 산란하다. 다행스럽게도 공감대를 형성한 다른 전문가들이 있어서 막아내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돌리고 있다. 사기는 무관심을 먹고 자란다. 사기라는 전문 스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항하려면 나도 그 (사기친 대상의)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가야 하는게 씁쓸하기만 하다. 이렇게 하나씩 상처 같은 나이테가 늘어난다.


Comments 5


그런 일을 겪고 계시군요. 인간성에 실망이 깊겠네요.

16.12.202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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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성악설에 더 가까운 입장이라서요ㅎㅎ 그나저나 최근에 도둑이 드셨더니 무척 놀라셨겠습니다. 저 같으면 아직도 무척 불안해했을 것 같습니다.

16.12.20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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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있는 컨테이너인데 바쁘고 추워서 아직 못가보고 있어요. 기분은 찜찜하네요.

16.12.20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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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 대해 잘 알수도 없고.. 어렵네요 ㅠㅠ

16.12.202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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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전문성(?)을 하나 쌓아갑니다.

16.12.20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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