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의외로 스팸의 기준은 주관적이어서, 누군가에게는 광고글이 필요한 정보로 생각되어 스팸이 아닐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반복적으로 일상을 올려놓는 것이 별 시덥잖은 공간 낭비로 보여 스팸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사실 스팸인지 아닌지 가리는 것은 "한 개인 관점에서는" 꽤나 명확한데, 결국 "보기 싫다"라는 감정에서 시작한다. (물론 왜 보기 싫은가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다만 각자는 그 나름대로의 개인적 기준이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스팸의 기준을 집단 관점에서 설정하려면, 꽤나 보수적인 기준이 요구되며 어뷰징인지 그냥 꼴보기 싫은 것인지 우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스팸은 구워서 쌀밥에 올려 먹는 게 제맛이다.


Comments 2


스팸은 짜지만 좀 먹을만 해요.ㅋㅋ

20201008_114548 steemchiller.png

제가 지난 번 일요일에 신고했어요. 그때부터 많이 줄인것 같네요.

08.10.2020 02:48
0

그래서 제가 스팸 먹을 땐 한번 물에 삶아낸 뒤에 다시 굽습니다 (...)

08.10.2020 03: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