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년전에도 비슷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예전 글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엔 내 번호가 공공재가 되어버린건지, 하도 스팸이 많이와서 모르는 번호는 잘 안받고 차단하거나 아는 번호라도 별 필요없다 싶으면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설정하고 있다. (정말 필요하면 전화를 하겠지.)

올해는 만 3일도 남지 않았다. 시간은 연속적이고, 그걸 끊어서 의미를 부여하는 건 우리네 일상이겠으나, 하나의 마무리와 또다른 시작이 탄생한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다.


Comments 2


2년 전에는 덧글달아주는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말이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29.12.20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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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위기는 정말 많이 변했죠. 행복한 연말 및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30.12.20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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