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포트폴리오


나는 이 공간을 부담없이 익명으로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둔다. 내가 쓰는 대부분의 글은 내 이름을 걸고 쓰며 대중에게 공개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쯤은 (내 오프라인의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글쓰기의 공간으로 남겨두고싶은 바람이 있다. 나는 언제나 관계의 포트폴리오안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을 둔다. 완충지대로서 말이다.

관계의 압력을 벗어난 글쓰기란 좀 더 자유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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