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취침


오늘은 간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10시도 안되어 잠을 청했으니 평소 새벽 1-2시 사이에 자는 것에 비하면 꽤나 빠른 시각이었다.

요즘 잠이 상당히 부족했다. 절대적인 시간보다 이상하게 잠의 질이 별로인 것 같았다. 자도자도 피곤한 느낌. 아마도 체력이 안좋아져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살도 좀 빠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기분은 좋다. 일찍 일어나는 만큼 하루를 충실히 쓰는 기분이다. 이번주는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한 바람이다.

모든 글에는 비장한 각오나 의미를 담을 필요는 없다. 만약 그래야한다는 강박이 있다면 의미부여의 중독일 것이다.

설레는 5월이 다가온다. 가장 좋아하는 달이다.


Comments 2


설레는 5월이 진짜 코앞이네요~~~
설렘은 최고의 감정입니다^^

19.04.20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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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19.04.20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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