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대 이해시키기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에 유튜브로 지난 쇼미 더 머니를 가끔 둘러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요즘은 확실히 개성시대로 돌아선 것 같아 보이고, 음악적으로는 힙합으로 꽤나 많은 유행을 하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저것도 음악이냐? 이런걸 좋아한다고? 라는 분들도 꽤 많이 봤습니다.

어쩌면 70-80 시절 때 유행했던 남자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빗대서 이해를 시켜드리려고 해도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이해를 시켜드려도 언짢게 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세대차이겠지만, 이러한 세대차이 때문에 부모님과의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듣는이가 조금이라도 이해 해보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어떻게해야 이 문제를 조금 더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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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19 01:01
0

역지사지의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 것일거 같아요. 한발씩 양보하는 마음도 필요할 것 같구요.

09.10.2019 01:11
3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연배가 있으신 분들 같은경우 본인들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걸 매우 싫어하시기도하죠..

09.10.2019 01:20
2

힙합을 안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엄청나게 좋아하죠. 그래서 반 강제로(원래 서열 1위가 리모컨을 쥐고 있죠) 쇼미더머니를 5년 봤더니... 이젠 힙합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이번에 아깝게 떨어진 윤훼이 전곡을 출퇴근길에 듣습니다. ^^

많이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힙합 좋아하는 데 5년이나 걸렸듯이요. ^^

09.10.2019 03:15
3

음악같은경우에는 취향이 섞여있어서 많이 노출되어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 대 사람이 성격도 맞추기 힘들지만, 음악의 취향이 맞기도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군요..

09.10.2019 06:07
0

이건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네요. 듣는 사람이 귀를 막고 있으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정말 전혀 전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사회가 굉장히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윗 세대에게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한다 한들, 들으실 마음이 없다면..

09.10.2019 10:29
1

그렇죠.. 아무래도 연배가 있는 윗 세대분들을 이해시키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나 요즘세대와 달라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인드도 조금 다르기도하구요.

09.10.20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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