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북악산 둘레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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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bbang9입니다.
어제 북악산 둘레길을 다녀왔네요.
다들 뉴스로 보셨을텐데요, 52년만에 개방된 일명 김신조 루트입니다.

새로 개방한 북악산 북측 구역에는 총 4개의 출입문이 있구요. 1번 출입문 (창의문 부근, 토끼굴) ~ 2번 출입문 ~ 3번 출입문(청운대안내소) ~ 4번 출입문입니다.

경복궁역 3번 출구 - 버스 7212 - 윤동주문학관 에서 하차합니다.
저희는 1번 출입문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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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을 따라 걸어줍니다.
단풍이 아직 다 지지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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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이라 중간중간 사진찍는척 하며 숨을 돌렸습니다. 이때가 중간도 채 못갔을땐데도 어느정도 능선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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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을 앞세운 후 뒤에서 몰래 쉬며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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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출입증을 걸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신분증을 맡기고 받을 수 있었다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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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 안내소에 오면 출입증을 반납합니다.
뭔가 아쉬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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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리 힘들진 않지만
또 그렇다고 만만히 보고 올곳은 아닙니다.
추울까봐 좀 두껍게 입고 갔더니 땀을 많이 흘렸지만
어쨌든 간만에 즐거운 야외활동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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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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