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bbang9 입니다.
지난 주말에 제가 다니는 사이버대학교 기말고사가 끝나서
사실상 이번주부터는 방학이 시작된거나 다름 없는데요 ^^
그래서 그런지 뭔가 일을 해도 여유롭고
쉬는 날도 마음이 편안하네요^^!
방학이 이렇게 좋은 것이라니 ㅎ
이제 여유 생길 때마다 편하게 책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의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요
이번에 보는 책은 회사 동료와 함께 보기로 한
새드엔딩은 없다 입니다.
이 작가의 책은 얼마전에도 읽었는데
이 책은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에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선리뷰 후독서 하려고요. ㅋㅋㅋㅋ
작가가 워낙 글을 시원시원하게 잘 써서
벌써 기대됩니다!
재밌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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