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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월) 화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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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국이라 그런지
뭘해도 화끈하다.

한번 추세를 잡으면 몇년이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그러다가도 이렇게
심장이 떨릴정도의 이벤트를 펼친다.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블랙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을 무색케하는
붉은색 장대봉을 연출했다.

이런상황을 만나면 패닉에 빠지기 쉽상이다.
특히,
외상으로 매수를 했던사람
그것도 본전을 대출받아서 진행하는 사람

조금만 심장이 약하면
주머니 털리는거 순식간이다.

작년 2월을 기억한다면
이것은 필시
추세반전의 방아쇠가 될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없고
그럴 위험성이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다.

고점은 지나봐야 안다!!

오늘아침 코스피 예상이 -3%
그걸 몇분간 지켜보면서 어떤 심정이었는가.

코스피의 -3%는 코인으로 말하자면..
심리적으로 -50%쯤 되는 충격이다.

코인은 꼬꾸라 졌다가도 몇달지나 몇배수익을 줄수도 있지만
코스피는 그런 기약이 없다.
그리고 실물과 연계된 것이라 충격의 강도가 다르다.

한달이 마무리되고
한해도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
이런 사단(?)을 내고
이익을 본 자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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