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일)신종 바이러스공포


사실 바이러스는 인류와 함께 지내고 있다.
다만 평소에 신경쓰지 않았을뿐
쉴새없이 인간과 상호작용 하고 있다.

그러다가 한 번씩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그 상황에 대해
의료전문가들이 복잡한 이야기를 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균형붕괴

사실 '균형'이라는 용어는 어디서나 쓰이지만
이 용어가 가리키는 상태의 파괴력에 대해서는
대부분 주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비교적 균형상태에 놓여있거나
그렇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균형상태를 느끼는 것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것
안정감을 느끼거나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거나
잠깐만 느끼는것
이것 모두가 우리의 상태를 표현한다.

투자도 마찬가지고
인간관계나
삶에대한 느낌도 마찬가지다.

균형감에 취해서
그 균형을 유지하는 요소에 대해
제대로 가치를 부여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영역에서 뜨거운맛을 경험하게 된다.

물론 그런 상황에 처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나
자신이 어쩔 수 없는 힘에 대해서는
그저 인정하고 수용하며 자신이 노력하려 하지만
가족이나 주변사람에 대해서는
분노하며 그들의 변화를 요구하기 쉽다.

그래서 운명이 괴로운 것이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외부세계는 바이러스와 같다.
박멸할 수 없으며
자신이 적응해야 하고
균형을 만들며 살아가야 한다.


Comments 5


언젠가는 감기처럼 자연스러운 바이러스가 되겠죠

28.11.2021 06:55
0

치료제가 곧 나오겠지요^^

29.11.2021 05:17
0

언젠가는 감기처럼 자연스러운 바이러스가 되겠죠

28.11.2021 06:55
0

더불어 살아야지요.^^

28.11.2021 11:20
0

그런거 같습니다.

29.11.2021 05: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