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측, 부의 미래 | 문명의 대전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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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9년 봄에 방송된 <욕망의 자본주의 2019: 거짓된 개인주의를 넘어서>의 내용을 역은 것입니다. 현대는 혼란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 방송은 코로나 시대 전에 방송됐지만 자본주의 미래를 말한다는 것에서는 유용하더군요. ‘국가를 초월하는 거대기업’,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욕망은 자본주의를 구동하는 힘의 발단이자 원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욕망이라는 것이 자본주의를 끌고 왔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자는 욕망은 환상이자 허구라고 말합니다. 욕망은 끝도 없이 증폭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자본주의와 맞아 떨어진 것이죠. 저마다의 욕망이 시장에 투영되고, 시장은 신기한 프리즘처럼 그 욕망을 난반사한다고 합니다. 시장은 과학의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지배를 받습니다. 여기에 현대 자본주의가 얽히면서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자본주의는 지난 수백 년 사이에 인간이 창조한 하나의 제도라고 합니다. 즉 ‘상상의 질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 중 한 명인 유발 하라리는, 모든 것이 자유롭다면 붕괴해 버린다고 말합니다. 완전한 자유가 아니라 정부의 개입이 적당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혼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사기, 폭력, 도둑질로부터 재산권을 보호해주는 법이 필요하고, 이를 집행하는 사법 기관이 필요하며, 공정한 거래가 이뤄져야 사업이 번창한다는 것입니다. 즉, 시장은 법과 정치의 일부로서만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본주의는 사람의 욕망을 전재로 합니다. 욕망이 자본주의의 ‘엔진’인 것이죠. 자본주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이지만, 욕망은 비효율적이고 사치스럽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제품을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유행을 만듭니다.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해야 행복해진다고 사람들의 주머니를 열게 합니다. 광고가 없던 욕망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존재 자체를 모르는 상품을 매력적으로 보며 갖고 싶어집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까요? 그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삶의 만족도는 소유나 부의 양이 아니라 인간성에 관한 문제라고 합니다. 행복은 주관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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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2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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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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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끝이없죠! 죽기전까지...
많이 가진다고 행복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많이 갖고 싶네요~ ㅎ

23.10.20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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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자본주의의 ‘엔진’

저의 엔진은 '가족' 이니 참으로 다행이지만 자본주의 속에서 돌아가고 있는 작은 부품이네요.

23.10.202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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