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서울에서 버스 토큰이 처음 나온 건 1977년 12월입니다. 제가 태어난 해군요. 처음 나온 토큰은 황동으로 만들어 누런 색이있고, 학생용은 은백색이었습니다.

토큰을 도입한 이유는 현금을 지불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냥 핑계이고, 더 큰 이유는 삥땅 방지였다고 합니다. 안내양이 삥땅을 한 것이죠. 하지만 토큰이 도입됐다고 해서 삥땅이 방지된 건 아니라고 합니다. 토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었거든요. 그당시 안내양 6명이 구속됐는데 이 6명이 훔친 토큰이 무려 60만 개였다고 합니다. 지금의 가치로 따지면 6억 원 수준이라고 하는군요.

만약 이 때 블록체인이 있었다면,,, 토큰을 블록체인으로... 쿨럭... 음... 이 땐 인터넷도 없었군요. 하하하하. 아무튼 블록체인은 매우 투명합니다. 코스모 어쩌구가 삥땅을 하려다가 들켰고, 몰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가 발행한 BNW의 경우 자금세탁을 한다는 거짓 제보로 저와 제 지인들 지갑을 모조리 뒤져서는 물증을 잡으려고 했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가지고 있던 BNW를 하나도 남김 없이 소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BNW는 사기 힘든 토큰이 되었습니다.

어제 저는 BNW를 판매 가격과 1:1로 배당인지 에어드랍인지를 스팀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할 겁니다. 저를 믿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반드시 갚을 겁니다. 그건 제 신용입니다.


Comments 8


@upvu voted. voting percent : 8.41 %, delegate sp : 11004, token amount : 0, total sp of upvu : 1989108

09.07.2020 03:34
0

와~ 삥땅으로 6억이라니... 엄청난데요! ㅎㅎ
BNW가 BMW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09.07.2020 03:44
0

1인당 10만개 할당 받았군요. ㅎㅎㅎ

09.07.2020 04:06
0

삥땅이란 단어도 오랜만에 듣네요. 그만큼 투명한 세상이 된거겠죠!?

09.07.2020 09:03
0

이번에 배당인지 에어드랍인지 모르지만 하기힘든 결정 하셨네요.

열심히 스팀잇도 공모도 당첨되셔서 다음번 에어드랍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언제나 홧팅하세요

09.07.2020 09:51
0

꼭 공모에 당첨되세요

09.07.2020 12:05
0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지만, 6명이 60만개면 엄청나게 했었네요

09.07.2020 22:55
0

@naha transfered 24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90.64%, voting power : 80.06%, steem power : 1844535.32, STU KRW : 1200.
@naha staking status : 8000 KRWP
@naha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24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24 KRWP [44979697 - ebbf4a2ed3984f3502955d022f5b42032a8af9e4]

10.07.2020 09: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