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바꾸다


병원을 바꿨습니다. 울 아들 담당의에게 상담을 받았죠. 우선 마이너스를 줄이기 위해 아이의 치료비를 줄이라고 하더군요. 자폐는 선천적이기 때문에 돈을 들인 만큼 좋아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천 만원을 들여서 천 만원의 치료효과가 나와야 하는데, 경계성인 아이는 효과가 나오겠지만, 울 아들은 경계성이 아닌 중증 자폐이기에 효과가 미비하다고 말해주더군요.

2년 동안 큰애 치료비로 5천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죽도록 일을 했고요.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도, 마이너스는 어마어마하고요. ㅎㅎㅎㅎㅎ 스팀만 날아준다면 마이너스가 회복될 건데. ㅎㅎㅎㅎㅎ

아무튼... 약이 바꼈습니다. 오늘이 약 바뀐 첫 날이라 그런지 무지 졸리네요. 아구아구 졸려라.


Comments 4


치료만 된다면 부모입장에선 무엇이던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의학으로 안되는 병이 너무 많은듯...ㅠ
나하님도 힘내시고, 몸관리도 잘하세요!

09.12.20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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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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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가 생각보다 더 많이 들어가네요 ㅠ

09.12.20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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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나하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4.12.20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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