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내란 수괴 전두환 | 머리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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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되면 필자는 1980년 광주 5월의 진상을 누군가에게 생생히 전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에 사로잡히곤 했다.

(저자는 518 당시 505보안대 수사관으로서 잔남-북 계엄분소 합동수사단과 광주사태 처리수사국 국보위 특명반장을 담당했다)

그런 가운데 광주 5월의 기억이 희미해질까 염려스러워 매일 원고지를 메우며 생활했다. 하지만 일차로 기록한 내용이 안기부에 압수되고 만다. 이것으로 그들의 응징은 끝나지 않았다. '조직에 반기를 든 자는 응징한다'는 특무대 시절부터 태려온 부대전통을 적용하며 초라하기 짝이 없고 무기력한 나를 기어이 찾아내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을 유치했던 악명 높은 보안사 수사분실인 일명 '빙고호텔'에 영장 없이 연행 유치했다.


오늘은 맛보기만.

왜구새끼들의 만행을 이 책을 통해 까발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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