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ISBN 9788994491899

투자 초보인 제가 아는 투자라고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투자는 이 두 가지만 있는 게 아니죠. 이 책이 말하는 것만 적어봐도 마지닌, 사모펀드, 공모주, 세컨더리투자가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조국으로 인해 자주 들어봐서 이름만 알지 그 내용은 잘 몰랐습니다. 사람을 먼지 털들 탈탈 털어서 어떻게든 검찰을 지켜내려는 개검 덕분이죠. 표창장 위조는 구속이고, 통장 위조는 조사도 안 하는 개검 덕분이 사모펀드라는 명칭을 뉴스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도 토착왜구당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기세등등합니다.

이 책은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것 외의 또다른 대안을 찾는 투자자에게 맞는 책입니다. 2020년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주식 급락은 투자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이기도 합니다.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창투사, 신기사,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앞다퉈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수들은 주식투자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 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이것들이 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체투자를 개인이 하려면 증권사 PB센터를 방문해 대체투자를 위해 조성된 사모펀드가 어떤 게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투자하기엔 어렵고 금액도 부담스러우니 재간접 펀드에 가입하면 좋다고 합니다. 최소 가입 금액 규제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체투자는 금융시장의 꽃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자처럼 대체투자 시장에 해박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귀중한 투자 지식이 이 책에 녹아 있으니, 대체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겐 알맞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 지식이 전혀 없던 제가 하나씩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배울수록 재밌고 신기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왜 자본주의에 대해 몰랐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금융 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을 위해 미리 많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Comments 1


간접투자도 원금 손실형이라서 1년 이자로 10% 미만을 기대하고 투자하시는거면 차라리 초우량한 삼성전자라도 구입하는것이 어쩌면 더 좋을수 있겠네요..

16.05.20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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