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어요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삿짐 업체가 8시 정각에 오더군요. ㅎㅎㅎ 기다렸다가 들어오듯이. ㅎㅎㅎ 8시에 시작한 이사.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살던 집을 팔고, 새 집을 사는데 부동산에 잡혀 있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이삿짐은 버릴 것과 가져갈 것을 구분해야 했고, 그리고 새 집의 가구 위치를 알려줘야 했고, 정말 동분서주 했습니다. 오후 3시쯤 이삿짐이 모두 들어왔고 업체가 가고 난 다음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청소가... 끝도 없더군요. 큰애를 위해서 1층으로 옮겼는데,,, 옮기는 김에 무리를 해서 집을 좀 넓혔습니다. 집이 넓어지니 좋긴 하더군요. 그만큼 이자도 늘었고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두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이제 1층이니까 마음껏 뛰어도 됩니다. 뛰지 말라고 혼내지 않아도 되고요. ㅎㅎㅎㅎㅎ

어제가 새 집에서의 첫밤인데,,, 잠자리가 바껴서인지,,, 일찍 깼습니다. ㅎㅎㅎ 저는 오늘도 짐 정리하고 청소하며 하루를 보낼 것 같네요. 많이 버리고 왔는데도,,, 생각외로 짐이 많네요. ㅡ.ㅡ


Comments 10


와. 멋진 아파트로 이사하셨군요.
여전히 인천이신가요?^^

17.04.20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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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전히 인천입니다. ㅎㅎㅎㅎㅎ

18.04.20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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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서 청소하는 것도 신날듯!! 아님 말구요~ ㅎㅎ
이사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8.04.20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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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요. ㅎㅎㅎㅎㅎ 힘든 거 빼곤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18.04.202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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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새 집에서 행복만 만끽하시기를 =)

18.04.202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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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님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 더 흐뭇할 듯 하네요.

18.04.20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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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축하드립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이사 후에 첫 끼니가 짜장면인지 간짜장인지 삼선짜장인가 입니다ㅎㅎㅎㅎ

18.04.20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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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18.04.20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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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8.04.20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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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새집에서 좋은 꿈 꾸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19.04.20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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