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는 안 되고 사랑해는 되는 골때리는 규칙


바라다, 사랑하다. 여기서 '라'를 '래'로 하는 건 안 되고 '하'를 '해'로 하는 건 된다는 국립국어원. 도대체 무슨 원리인지 알 수가 없다.

짜장면을 짜장면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더니 이젠 바래를 바래라고 부르지 못하게 한다.

언어라는 건 시대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다. '바래'를 '바라'라고 계속 쓰면 익숙해질까?

'습니다'를 '읍니다'라고 적으라고 하고는 '습니다'라고 발음하게 하는 게 정상이었나?

'가다'는 '가래'가 되고 '하다'는 '해'가 되는 이유를 들어보면 또 골때린다. 불규칙이란다.

그럼 바라가 바래가 되는 것도 불규칙 아닌가? 누구는 불규칙이 되고 누구는 불규칙이 안 되고, 이거 누구 맘이지?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부르지 못할 때도 난 '짜장면'이라고 썼다. '짜장면'이 맞으니까.

'바래'를 '바래'라고 부르지 못한다 해도 난 '바래'라고 쓴다.

세상은 나같은 사람이 있어야 진보한다.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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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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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닭도리탕에서 이미 포기...

https://www.nocutnews.co.kr/news/4601388

16.12.20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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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기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12.20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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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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