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4가지 방법


오늘 점심을 먹고는, 따끈따끈한 신간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를 읽었습니다. 이미 책을 여러권 낸 분이고요, 1500만원으로 수십억 자산을 만든 경험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책 내용은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본 그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잘 정리돼 있어서 공유하고 싶은 것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소득 창출 네 가지 유형
Work : 급여를 통해 소득 창출 (직장인, 프리랜서, 전문직 등)
Branding : 무형 자산인 브랜딩을 바탕으로 소득 창출 (연예인, 작가, 운동선수 등)
System :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득 창출 (투자자, 기업체 사장, 1인 기업가 등)
Platform :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득 창출 (거래중개인, 판매 네트워크, 플랫폼 소유자 등)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work 유형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system 유형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워크 유형과 시스템 유형은 완전하게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워크 유형은 내가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고, 시스템 유형은 시스템을 구축한 후엔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워크 유형의 가장 좋은 예는 직장인일 것이고, 시스템 유형의 가장 좋은 예는 SCTM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냥 가지고만 있으면 봇이 알아서 추첨을 통해 채굴한 다음 나눠주지요. 그리고 마이닝 토큰인 SCTM만이 아니라 SCT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스판 극초반이기 때문에 채굴이 무척 쉬운 편입니다. 지금 열심히 스테이킹 하고 보팅을 하고 글을 쓰면 1년 후 2년 후엔 편안하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상상만으로도 멋지게 신나는 일입니다.

이 책이 주로 말하는 건 브랜딩과 시스템인데요,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여 SNS로 내가 만든 상품을 팔라고 하고요, 잘나가는 유튜버 처럼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걸 하라고 합니다. 그걸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요. 네. 물런 저도 그건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테지요. 그런데 실행하지 못할 뿐이고, 성공한 사람은 그 중 몇 안 된다는 게 현실일 뿐이죠. 이처럼 브랜딩과 시스템은 쉬운 게 아닙니다. 가장 쉬운 건 매달 월급이 나오는 직장에 취직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지요.

제가 그래도 인터넷 중독자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인터넷의 산 역사이자 산 증인인 나하입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고요? 백명쯤 도전하면 한 명은 벌 지도 모릅니다. 유튜브로 돈을 벌 수 있다고요? 역시나 백명쯤 도전하면 그 중에 한 명은 벌 것입니다. 여기서 또 최근에 읽은 <행운에 속지 마라>가 떠오르는군요. 원제가 <무작위성에 속다: 삶과 시장에서 우연의 숨은 역할>인데요, 운에 속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아주 잘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결국 성공은 운일까요? 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를 조금 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바타 소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나를 대신해 수입을 만드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나만의 브랜드로 만든 다음 그 브랜드를 통해 자동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스파니언님들은 듣자마자 스판 M토큰을 생각하셨을 겁니다. 엠 토큰만이 아니라 SCT도 마찬가지고요. 스판엔 현재 3개의 조합이 있습니다. 보팅 할 시간이 안 나는 분은 조합에 맡겨두면 됩니다. 참~~~ 쉽죠? 스판의 3개 조합에 SCT 파워를 맡겨두면 자동으로 아바타 소득이 이뤄집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바타 소득이라는 말이 피부로 와닿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최고의 투자는 엠 토큰인 SCTM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역시 SCTM이군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SCTM은 발행량이 정해진 토큰입니다. 추가 발행은 절대 없습니다. 매 초마다 인플레이션이 동작하는 SCT에 비하면 대단한 매력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아무래도 SCTM의 매력이 더 크다 보니 M의 판매량이 생각외로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장님 한두 분 이 더 오셔서 싹 쓸어가시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토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날이 내일일 수도 있고 한 달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팀피가 생기면 SCTM을 계속 사고 있습니다. 일단 사두면 두고두고 효자노릇을 할 테니까요.

이제까지는 시스템 얘기를 했으니까, 이젠 브랜딩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책을 닥치는 대로 읽던 시절 즐겨 읽은 분야 중 하나가 브랜딩입니다. 저는 브랜딩 책을 읽으며 '나를 브랜드화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대단한 성공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서 활동하든 나하라는 브랜드는 확실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스팀잇에 와서는 스파가 전부인 시스템이라서 아싸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지만요. 그래도 꾸준하게 활동하다 보니 여기 스팀잇에서도 '나하'라는 브랜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한 브랜드도 아니고 대단한 인기쟁이도 아니고 대단한 작가도 아니지만, 그래도 코딱지만큼은 '나하'라는 이름을 알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BNW도 성공을 했고 나하풀도 성공을 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브랜딩은 이겁니다. 나를 브랜드화 하려면 내 삶을 스토리텔링하면 된다. 흠... 어렵네요.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 내가 뭘 해야 할지 보인다는 건데요, 아,,, 그래도 어렵네요. ^^ 암튼, 잘 정리해보면 소재를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내가 자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남들이 내게 자주 조언을 구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음... 이 다섯 가지 질문을 제게 해보면 이렇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 소설 쓰기
--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소설 쓰기
--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돈 벌기
-- 내가 자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 기구설계 (현재 내 부업)
-- 남들이 내게 자주 조언을 구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 기구설계, 윤문(글고치기)

음... 어느 누구도 제게 소설 잘쓰는 방법을 물어보진 않습니다. 글 잘쓰는 방법을 물어보긴 하지요. 그리고 글을 고쳐달라는 요청도 가끔 받습니다. 물론 유료로 고쳐주고 있습니다. 문장이 개판인 경우, A4 한 장 고치려면 한 시간 그냥 가거든요. 돈 받지 않고는 못 고쳐줍니다. 제가 잠 잘 시간도 모자라기 때문이죠. 기구설계는 제 부업이기도 하고 현재 직장에서의 제 역할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르바이트로 받아 설계를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두가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저도 잠은 자야 하기 때문에 이걸로 저를 브랜딩 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 주 수입이지만.

저는 제가 지금 잘하는 분야보다는, 지금은 공모전마다 예선탈락을 하고 있지만 소설가로서의 삶이 오히려 더 큰 소득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작가의 소득 유형을 브랜딩이라고 한 것처럼 제가 공모전에 당선만 되면 저는 브랜딩 유형의 소득자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만으로도 신나는군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SCTM만한 소득 창출 기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자가 이 책 처음에 말한 네 가지 소득 창출 기법 중 마지막인 플랫폼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플랫폼은 나 자신을 플랫폼화 하는 것입니다. 음... 그러니까,,, 자기 경험을 책으로 써서 내고, 자신을 통해 타인에게 도움을 주면서 무언가를 하는 것. 음... 써놓고도 저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작가지망생이기 때문에 제가 이쪽은 그래도 쪼큼 아는데요, 우리나라에 작가지망생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들은 출판이라는 것을 통해 작가가 되고 싶어 하죠. 저처럼요. 제가 전업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심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소설가가 되자'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연재된 소설이 책으로 나오고 영화로 나옵니다. 이 사이트는 무료 사이트인데요, 아~~~ 니트로스를 보며 이 사이트가 생각났습니다. '소설가가 되자 니트로스를 만들어 볼까?' 그런데 저는 이쪽에 인맥이 영 없어서 필수 맴버인 자본가와 개발자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이게 가능하다면 괜찮은 사업모델이 될 것 같긴 한데요,,, 특정 수량을 스테이킹 해야만 글읽기가 가능하게끔 설정을 해놓는 겁니다. 그리고 글읽기를 하는 순간(제목을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보팅이 되는 거죠. 보팅 퍼센트는 글 작성자가 설정한 양 만큼 보팅이 됩니다. 그러니까, 1000을 스테이킹 했을 경우 하루 보팅량이 100이라고 하면, 작가가 10이라고 설정한 글을 읽으려면 10% 보팅을 해야 그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거죠. 흠... 복잡하군요. 암튼, 방법이야 어떻든 이렇게 하면, 독자는 스테이킹 함으로 글을 읽을 수 있고, 작가는 보팅을 받아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보상 분배는 저자보상 90%에 베네피셔리 10%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큐레이터가 아니라 독자이기 때문에 큐레이터 보상은 따로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꼭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이런 방법으로 응용만 된다면 기발한 니트로스가 탄생할 것 같긴 합니다.

소득 창출 네 가지 유형
Work : 급여를 통해 소득 창출 (직장인, 프리랜서, 전문직 등)
Branding : 무형 자산인 브랜딩을 바탕으로 소득 창출 (연예인, 작가, 운동선수 등)
System :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득 창출 (투자자, 기업체 사장, 1인 기업가 등)
Platform :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득 창출 (거래중개인, 판매 네트워크, 플랫폼 소유자 등)

이 중에 몇 가지나 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적어도 두 가지는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세 가지 네 가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부자가 될 겁니다. ㅎㅎㅎㅎㅎ 이 글을 쓰고 나니 STEEMP 싹싹 긁어모아 SCTM을 빨리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s 9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07.20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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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16.07.20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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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는 일도 참 재미있습니다.^^

16.07.20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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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ㅎㅎㅎ

16.07.20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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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t님이 na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alkit님의 오늘의 투자일지 2019년07월16일 ENG,SCTM 추가 매수, 등갈비 프로젝트 적립금

...ENG, SCTM 1개씩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STEEM은 적립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나하님 naha님게 빌려드린 100SCT는 3.6 SCT가 되어 오늘 들어왔습니다.
나하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
16.07.20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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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많은 일을 다 하시고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나하 브랜드는 스팀잇에서 벌써 유명해요.
결론은 나하님과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부자되는 방법을 다 알고계시니... ㅎㅎ

16.07.20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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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ㅎㅎㅎㅎㅎ 쪽잠을 잡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부자 되는 방법을 아직 잘 몰라요. ㅠㅠ 그래서 공부중이랍니다. ㅠㅠ

16.07.20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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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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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팀피 저도 빨리 더 모으고싶어졌어요~

17.07.20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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