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오늘의 역사 6월 14일


간추린 오늘의 역사.png

1950년 한국 유네스코 가입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는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로 1946년 11월에 발족하였는데 본부는 파리에 있다. 한국은 1950년 6월 14일 가입하였다.
주요 활동은 국민간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국제협력, 대중교육과 문화보급의 촉진 및 장려, 지식의 유지·증대 및 전파 추구 등이다.
또한 1995년에 종묘, 불국사 석굴암, 팔만대장경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에 강화군·화순군·고창군의 고인돌과 경주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66년 서울, 제1회 ASPAC회의 개최 - 아시아태평양각료이사회 창설
아시아태평양이사회(Asian and Pacific Council)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대관계와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했던 협의기구로 약칭 ASPAC이라고도 한다. 1964년 가을 한국의 아시아 외무장관 회의 제창이 발단이 되었다.

1965년 3월 11일 타이 외무장관 주관으로 한국·타이·타이완·필리핀·일본·말레이시아·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8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예비회담이 개최되었다. 1966년 4월 18일 방콕에서 제2차 예비회담이 열렸고 라오스가 옵서버로 참석하였다. 1966년 6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회의 이후 매년 1회씩 개최하였다.

조직은 외무장관 연례회의인 각료회의, 차기 개최국 외무장관과 주재 회원국 대사들로 이루어진 상임위윈회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차기 개최국 외무부에 설치하는 사무국과 사회문화센터, 과학기술서비스등록처, 식량비료기술센터, 경제협력센터, 해양협력계획 등이 있다.

중국이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 가입하자 1973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회의가 무기한 연기됨으로써 사실상 해체되었다. ASPAC은 냉전시대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세계 조류 변화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다.

1977년 정부 부가가치세 실시 발표
간접세체제를 근대화하고 제4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1976년 12월 22일에 법률 제2934호로 부가가치세법을 제정하고, 1977년 7월 1일부터 물품세·섬유류세 등 8가지 간접세를 부가가치세로 일괄통합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국의 현행 부가가치세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는 과세객체는 사업자에 의해 국내에서 공급되는 재화 또는 용역과 재화의 수입이다. 납세의무자는 영리목적의 유무에 불구하고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자이며, 부가가치세제에 있어서 이론적인 과세표준은 거래대상자로부터 받은 대금·요금·수수료 기타 명목여하에 불구하고 대가관계에 있는 모든 금전적 가치있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세율은 13%이지만 탄력세율제도에 의해 현재는 10%로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필수품과 국민의 후생영역, 문화관련 재화, 기타 부가가치의 생산요소에 대해서는 납세의 의무를 배제하고 있다. 1년을 6개월 단위의 과세기간으로 나누어 당해 과세기간 종료일로부터 25일 이내에 과세표준과 세액을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

2000년 남북한, 8.15 고향방문 등 5개항 합의-서명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 14일 오후 김대통령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2차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5개항의 남북공동선언을 채택, 서명했다. 김위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답방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오는 8월 15일 남북으로 흩어진 가족-친척의 방문단을 상호 교환하고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공동선언에 담았다.

두 정상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남북 당국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한 차례 휴식을 취해가며 오후 6시50분까지 마라톤 회담을 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으며 김대통령 주최의 만찬을 끝내고 밤 11시20분에 역사적인 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단독회담에는 남측에서 임동원 대통령 특별보좌관, 황원탁 외교안보수석, 이기호 경제수석이, 북측에선 김용순 아태평화위원장이 각각 배석했다. 공동선언문은 1.남북통일 자주적으로 2.통일방안 공통성 인정 3.이산가족-장기수 해결 4.각분야 교류 활성화 5.당국간 대화 조속개최 등 5개항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포르투갈에 1:0 승리, 사상 첫 16강진출
2002년 5월 31일 개막한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 FIFA 랭킹 40위인 한국은 폴란드(38위), 미국(13위), 포르투갈(5위)과 함께 D조에 배정되었다. 한국은 6월 4일에 열린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1954년 월드컵 첫 출전 이후 사상 처음으로 첫 승을 거두었고, 10일의 미국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후 14일에 열린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함으로써 16강이라는 숙원을 풀었다.

-2002한일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우리나라 선수-
조별예선 폴란드 전에서 황선홍, 유상철이 골을 넣었고, 포르투갈 전에서는 박지성이 골을 넣었다. 16강 이탈리아 전에서는 설기현과 안정환이... 3,4위전 터키와의 경기에서는 이을용과 송종국 선수가 골을 넣었다.

918(고려 태조1)년 궁예 세상 떠남.
1907년 내각 관제 공포(의정부 폐지)
1924년 제일고보생, 日人교사 배척운동
1933년 서울에서 방공 훈련으로 3일간 등화 관제 실시.
1962년 한국방송윤리위원회 창립
1965년 서울법대생 한일회담반대 단식농성, 각 대학으로 확산
1980년 국내 첫 태양광발전소 가동
1993년 영화촬영(‘남자위의 여자’) 중 헬기 한강에 추락
2005년 해외도피중이던 김우중 전 대우회장 귀국 체포됨
2013년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 위반혐의로 기소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