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척이는 아이를 뒤로하고~


일찍일어나 주섬주섬 출근준비를 하였습니다.

조심히 물을 조금 마시고, 세수를 하고, 옷을 살살 꺼내서 입고... 가방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아이가 자는 방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고요.

아이가 설마 깼나? 하고 걱정스러워 잠시 들어가보니.. 잠꼬대였던 겁니다.

아내가 토닥토닥 하면서 푹 안아주네요.. 그러니 금새 또 잠이 들었나 봅니다.

자는 아이를 뒤로하고 조심히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아이 맛있는거 사줘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ㅋㅋ

요즘은 날씨가 풀려서 조금 덜춥네요.. 다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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