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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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정신 차려 보니 스티밋에 글을 올린 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더군요. 그동안 계속 정신없이 바빴기에 정신 차려 보니 지금입니다.

지난주에 글을 쓴 뒤로는 이틀 다 알바를 갔고, 일요일이 시험이었기에 나름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요일에는 당일치기로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친구를 만났구요.

그래도 작지 않은 시험이었기에 토요일은 하루 종일 공부하고, 일요일도 기차를 타고 가면서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생각보다 너무 공부를 안 해두어서 할 양이 정말 많아서 고생했네요. 다만 시험지를 보니 그다지 아는 게 많지 않아서 큰 기대는 안 하려고 합니다..ㅎㅎㅎ

또한 일요일 이동시간이 꽤나 길어서, 집에서 지하철로 약 40분, ktx로 한시간, 대전에서 버스와 지하철로 한시간을 이동했습니다. 시험 시간 세 시간 후에는 다시 거꾸로 돌아왔구요.

이동 시간 여섯 시간에 시험 시간동안 마스크를 한 번도 안 벗으니, 정말 덥고 숨막혀 죽겠더라구요.. 여름에 더더욱 밖을 나가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고 다시 이번 주 일상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났으니 공부에 대한 부담도 없고, 열심히 놀면서 알바하면서 휴학 라이프를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더 많이 놀러다니고 싶지만 정말 잊을만하면 또 한 번 일이 생기는 코로나 덕에 맘놓고 어디를 다니기가 참 신경쓰입니다. 여름에는 코로나가 열에 약해 덜 할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글쎄요.. 두고 봐야겠네요.

시기적으로 휴학을 참 잘 했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제가 바란 휴학 라이프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어렵습니다 참ㅠㅠ


Comments 6


코로나는 절대 열에 약하지 않습니다.

09.06.20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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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설이었군요ㅠㅠㅠ

10.06.20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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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으셨겠네요. -.- 진짜 아까울 거 같긴 한데.. 한번 더?ㅋㅋ

10.06.20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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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안그래도 1년 했는데 1년 더는 부담스럽긴 하군요..ㅠㅠㅠ

10.06.20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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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쁜것이 좋은것입니다. 힘내시구요 홧팅하세요

10.06.20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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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그래도 이제부턴 좀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

11.06.20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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