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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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1교시 수업(오전 9시 수업)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이어서 10시 반 수업도 있었구요.

개강하고 처음으로 위 두 수업을 빼먹었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서 그런 건 아니구요.

평소에 정해진 시간에 못일어나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진동으로 설정해둔 알람도 다 듣고 일어나구요.

오늘도 평소와 같았습니다.
평소처럼 알람을 듣고 일어나는 데는 성공했으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더군요.

우선 너무 생생한 악몽을 꿔서 땀이 좀 났습니다.
자고 일어난 후에도 생생했구요.

정신차리고 일어나니 머리가 너무 아파왔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려면 슬슬 씻고 준비했어야 했으나, 포기하고 다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온갖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죠.
다행히 이번 학기 결석한 적도 없고, 지난 학기에도 아이즈원 보겠다고 2박 3일동안 학교를 안 나갔음에도 성적에 큰 지장은 없었으니까요..ㅎㅎ

어떻게 보면 학생이기에 누릴 수 있는 큰 사치인 것 같네요.
당장 5년 뒤에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오전에 좀 자 둔 덕에 오후에는 좀 나아져, 오후 수업은 정상적으로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잠은 좀 잤으니, 이제 잠을 아껴서 과제나 좀 해야겠네요.
이눔의 과제는 끝나지를 않습니다 정말...
중간고사까지 끝나면 어디라도 놀러가야겠어요ㅎㅎ


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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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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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에는 왜 이런 상상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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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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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학생이 아닐테니.. 맘대로 그 날 일정을 안 가거나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요ㅎㅎ

09.10.20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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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댕겨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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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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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픕니다ㅠㅠ

09.10.20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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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어려움끝에 낙이 온다잖아요, 조금더 힘내세요~~

08.10.20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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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죠ㅎㅎ

09.10.20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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