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네요...
sns활동을 한번도 안하다가 스팀을 만난후에 블러그도 운영해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이야기를 써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사진도 올려주고 싶고 여러사람들의 글도 보고 싶고, 댓글도 달아주고 싶은데, 아직 모든것이 낫설어서 잘 되지 않네요. 아니 너무 어렵네요.
이 또한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보려합니다. 아이들과 살면서 공부는 학창시절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