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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이들~~


매일 너무도 익숙해져서 얼만큼 변해 버린지도 모르게 지나던 일상이던 직장이었습니다. 2년이 넘도록 정들고 호흡이 잘 맞던 동료들이 떠난 뒤의 하루는 너무도 낯설고 혼자 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참 의지가 많이 되었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퇴근 길 조차도 혼자 마무리하고 나서는 길이 참으로 낯설었습니다. 그동안 지내던 이곳도 이렇게 낯선데 새로운 곳에 가면 또 얼마나 낯선 시간들을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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