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프록시토큰이 첫 투표를 준비합니다.


연어입니다.


0과 1이 만드는 2진수는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Binary digit. 바로 비트(Bit)의 탄생이죠.

비슷한 세원하는 다운보팅 풀을 반대합니다는 1과 -1의 이분법 세상. 선택에 쓰는 방식입니다.

  • 할래 안할래? 이쪽 아니면 저쪽? 찬성 아니면 반 있습니까?

가장 먼저, 1없습니다. 하면 하고 말면 마는거죠. 그것이 투표입니다. 찍거나. 말거나.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프록시토큰이 첫 투표를 준비합니다. 안건은 간단합니다.

  • 프록시토큰은 다운보팅 문화를 반대합니다.
  • 프록시토큰은 다운보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다운보팅풀을 반대합니다.
  • 당신은 증인으로서 프록시토큰의 입장에 동의하십니까?
  • 다음 하드포크에 다운보팅 풀의 철회를 위해 노력하실 수 있습니까?

가장 먼저, 1위 부터 30위까지의 증인들에게 개별, 그리고 전체적으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동의' 답변을 해주는 증인에게는 프록시토큰이 증인 투표를 할 것입니다.

30위까지의 증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질의하는 이유는 프록시토큰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의미한 동의를 얻는데 실패하면 다시 내용을 정리하여 차순위 증인들에게 질의하고 투표를 행사하겠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많은 사람들이 다운보팅을 반대하지만 완전히 합의된 의견이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다른 목소리는 늘 존중해야 하고요.

그러나 프록시토큰에 프록시한 분들의 다수가 다운보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명확합니다.

그래서 프록시토큰은 다운보팅 반대 의견에 대한 증인들의 동의를 확인하고, 다음(내지 다다음) 하드포크에 '뉴스팀'이란 이름으로 실행된 다운보팅 풀을 철회하는데 뜻을 같이 해 줄 증인들에게 한하여 투표를 실시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동의를 요구하겠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증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겠습니다.


Comments 10


커뮤니티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프록시토큰에 위임했습니다.

27.11.20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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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님이 땡기시는분 3분만추천바랍니다.

27.11.2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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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파이팅!

27.11.2019 12:38
0

큰 힘이 될거라 봅니다

27.11.20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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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스팀의 PoB보상을 아예 없애고 PoB 기능은 SMT로 가자는 쪽인데요, 이러면 스팀에서는 다운보팅은 없게 됩니다. 하지만 업보팅과 스팀으로 주어지는 컨텐츠 보상도 함께 없어집니다. SMT에서는 다운보팅 여부는 운영자의 선택에 맡기게 되고요. 이 경우에는 찬성으로 보실 예정이신지요 반대로 보실 예정이신지요? 저와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는 증인도 몇몇 있기 때문에 확인차 여쭈어봅니다.

27.11.20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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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분들께 드리려는 질문은 각론이 아닌 원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론은 각자의 상황과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이유로 원칙과 반대되는 의견을 낼 수도, 목소리를 유보할 수도 있습니다.

프록시토큰은 증인들이 품고있는 원칙을 묻고 확인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투표는 결국 '하느냐/마느냐, 예스/노'의 선택입니다.
마찬가지로 심사숙고 끝에 내리는 증인들의 입장을 '예스/노'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어느 별자리를 향해 가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사안마다 입장을 정하는 증인들도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29.11.20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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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으로 접근하시려면 문제상황을 좀 더 명확하게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스팀과 같은 공유재에 대한 찬반인지 아니면 SMT 같은 사유재에 대해서까지 다운보팅풀에 대한 찬반인지가 불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시하신 안건 또한 원론이 아니라 다운보팅풀이라는 제도에 대한 각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저의 입장 또한 이러한 각론의 선택지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연어님의 의견은 STEEM에서 (+)만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고, 현재의 상태는 (+)와 (-)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라면, 저는 STEEM에서는 둘 다 빼자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단순하게 (-)를 없애는 상태를 지향하는지 묻는다면 제 의견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연어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전혀 다르기에 여쭤본 것입니다.

29.11.201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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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관련 내용들을 엮는 것이 명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관점을 명확히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SMT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MT는 실제 진행되고 있는 실현 가능성 높은 기능 또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SMT를 담보로 의사를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팀페스트 전후로 스팀Inc와 일부 증인들이 SMT가 생기면 각자 알아서들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들었습니다만 제가 확인하고픈 것은 현재 당신의 생각과 입장이 무엇이냐는 점입니다.

스팀잇 초기부터 업보팅/다운보팅 기능이 있었습니다. 최초부터 존재한 다운보팅 기능을 굳이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하드포크로 인하여 다운보팅 풀이 시작되었고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재원을 사용하여 다운보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 하드포크에는 다운보팅에 사용되는 이 재원을 다시 거두어들이자는 것이며, 여기에 동의하는 증인분들이 계신지 여쭙는 것입니다.

클레이옵님께서 제안하시는 바는 곧 실현되리라 예상되는 SMT까지 염두에 두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SMT는 SMT일 뿐, 문제의 본질과는 별개의 얘기가 아닐런지요.


프록시토큰의 입장은 심플합니다.

  • 다운보팅 문화를 반대합니다. (다운보팅 기능 자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 다운보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다운보팅 풀을 반대합니다. (이전에는 다운보팅을 '허용'하는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풀을 통해 '지원'을 하는 상황입니다.)
  • 다른 안건과 함께 묶여 실행된 이번 하드포크에서 다운보팅 풀만은 다시 거두어 들이길 희망합니다.
  • 그래서 묻습니다. 동의하는 증인분들이 계신지 말입니다.
  • '예스/노'의 답을 원합니다.

'노'라는 대답이 꼭 반대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다른 대안이나 절충점을 생각하고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예스'라는 대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프록시토큰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투표합니다.


따라서 질문도 심플할 것입니다.

  • 프록시토큰은 다운보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다운보팅 풀을 반대합니다. 당신은 프록시토큰의 입장에 동의하며, 다음 하드포크에 다운보팅 풀을 철회하는데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하실 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설명드릴 것인 있는지요?

29.11.20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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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글에서는 다운보팅 문화와 다운보팅 풀이 혼재되어 있어서 문제가 명료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질문 하나로 정리되면 혼란이 적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EEM 보상 시스템에 대한 것이라는 점도 명확히 해서 SMT을 가정하고 논의를 확장시키는 것을 예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9.11.20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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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78님이 jack8831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10 SCT)을 하였습니다.

27.11.20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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